작성일: 26-02-21 22:31 수정일: 26-02-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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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섬김에 마음의 준비를 해 주세요 (2026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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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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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밴쿠버에서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정확한 명칭은 ‘제 140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입니다. 보통은 한 교회가 주최가 되어 섬기지만 밴쿠버에서는 가정교회 연합으로 섬깁니다. 등록 인원은120명인데 밴쿠버에서 섬기는 목회자(부부)까지 합하면 1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오시고, 캐나다 토론토, 그리고 멕시코를 비롯한 여러 선교지에서 오십니다
4월13일(월) 도착하여 3박 4일 행사를 마치고 16일(목) 오후에 떠납니다. 숙소는 코퀴틀람 한아름 근처에 있는 Executive Plaza Hotel 입니다. 컨퍼런스는 밴쿠버 한인침례교회가 장소를 제공하여 주셔서 모든 건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첫 날 공항 픽업부터 마지막 날 공항 라이드, 매일 아침과 저녁에 숙소와 교회를 오갈 라이드가 필요합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하고 교회로 이동하여 점심과 저녁식사는 교회에서 하게 됩니다. 사랑의교회는 화요일 점심과 저녁식사, 월요일은 두드림교회, 수요일은 나의사랑하는 교회, 목요일 점심은 밴쿠버 제일장로교회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시간에 많은 차량이 필요합니다. 표가 비치되면 가능한 시간에 싸인 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항
4/13(월) 공항에서 교회 (오후 5시까지)
4/16(목) 교회에서 공항 (오후 12시 이후)
*호텔
4/14(화),15(수),16(목) 호텔에서 교회 (오전 8시-9시)
4/13(월),14(화),15(수) 교회에서 호텔 (오후 9시-10시)
비록 이번 컨퍼런스가 연합으로 열리지만 우리 교회가 주도적으로 섬긴다는 마음으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컨퍼런스 기간 내내 교회에 상주하며 섬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안내와 도우미, 등록과 접수, 바인더 제작, 안내 데스크 등 행정적인 부분과 함께 서빙, 정리 정돈, 화장실 점검, 간식과 음료수 비치 등 챙겨야 할 일이 많습니다. 한 분의 손길이 천군만마와 같을 것입니다.
저도 지난 20여년 간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지극한 섬김을 받고 큰 충전과 도전, 배움과 도움을 얻었습니다. 담임목사가 그동안 받은 사랑을 여러분이 받은 것처럼 여겨 주시고, 그 사랑을 나누어 주는 기회로 삼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시는 한 분한 분 소중하고 귀한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힘을 얻고 돌아가면 한 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 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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