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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4 20:15 수정일: 24-05-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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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시(육행시) 컨테스트 작품(2024년 5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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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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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주일 오행시(육행시) 콘테스트에 출품 한 작품들입니다. 그 날 1등 작품은 발표 되었는데 나머지 작품들도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소개합니다^^
사마리아 여인
낭군이 몇이던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그녀
교제가 단절된 그 여인이
회중 앞에 서서 주님을 증언 하네!! -조영국-
영원토록 사랑한다고
혼인 첫날밤 맹세했지만
구차한 변명 하며 후회 할 때가 옵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겁니다
목적이 불분명 하게 인물만 찾다가는
장탄식하며 하소연해도 소용 없습니다!! -조영국-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혼자서는 힘들잖아요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분께
원없이 다 구하고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이 자리
장단 맞춰 어깨 춤 추면서 -이향옥-
사망의
낭떠러지로 달려가는 세상의 영혼들
의미없는 삶이라 생각하는 영혼들
교회로 오세요
회개하고 구원받으세요 -조신호-
사망의 권세가 드리워진 우리를 구하신 예수님
낭떠러지 절벽 끝에서 하나님께로 갈 수 없는 우리를 자신의 몸을 희생해 하나님께로 이어주신 예수님
의로우신 그 몸에 모든 치욕과 모욕, 다 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그 몸에 다 지신 예수님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라 했다
회개를 거쳐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은 그래서 우리의 일이다.
(주님의 몸처럼 아끼고 지키려 애쓰고 소중히 여기며 그 안에서 함께 하는 우리이길, 사랑의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김은진-
사랑을 전하는 말은
낭낭한 목소리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진솔하고, 무거운 목소리로 더욱더 공동체안에서
교감과 공감을 통해 우리모두 각자
회심을 향한 발걸음으로 나아간다 -김민정-
사랑이 넘치고
낭만이 있고
의미있는 서로가 되어
교체할 수 없는
회오리 같은 우리 공동체 -이은진-
사랑의교회는
낭비 된 인생
의로움이 없는 삶
교만한 이 세상을
회항 시키는 생명선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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