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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27 19:21 수정일: 24-07-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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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간단 후기 (2024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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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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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여 만에 다시 가진 전교우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감기 등으로 마지막에 등록을 취소한 가정들이 있어서 예상인원이 많이 줄어 들었지만 알차고 의미있는 수련회였습니다.
“우리는 교회입니다”라는 주제에 맞게 모든 교우들이 세대를 아울러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서 짧은 일정속에 조별모임을 세 번이나 집어 넣었는데 다행히 이 시간이 좋았다는 많은 피드백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는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준비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섬겨 준 첫번 째 전교우 수련회였는데 모두 제 역할을 너무 잘 해 주어 고맙고 대견했습니다. 둘째 날 아침 멋진 코스로 모닝산책 인도해 주신 목자님, 퀄러티 있는 사진으로 수련회 정경을 추억으로 남겨주신 형제님, 조별 모임 조장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전체 피드백은 받지 못했지만 청년목장 중심으로 나눈 피드백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수련회 하면서 좋았던 점은 그룹활동 하면서 세대별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었다. 말씀 내용도 좋았고 청년들끼리 이야기 했던 시간들도 좋았다. 말씀에서는 편안함에 중독되지 말자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솔직히 기대를 거의 안해서 갈까말까 전날까지 고민했던 수련회였지만 의외로 너무 재미 있었던 면이 있었다. 조별 모임이 가장 기대감이 적었는데 오히려 그 시간이 가장 재미 있었다.
-조별모임 시간이 좋았다. 교회에서는 인사도 할 기회가 없던 성도님들과 한 그룹 안에서 이야기하며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교회에서 만나면 좀 더 친하게 인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수련회 첫째 날 저녁 말씀이 잘 이해가 되었다. 레크레이션도 재미있었고 청년들끼리의 모임도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좋았던 수련회였다
-최고보다 최선을 중요하게 여기자는 말씀이 와 닿았다. 모퉁이돌 되신 예수님에 대한 설명도 와 닿았다.
-숙소가 참 좋았다. 두 개의 싱글베드가 따로 떨어 져 있고 마음껏 샤워할 수 있는 욕실이 딸려 있어서 편안했다. 음식이 좀 부실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만족했다.
-첫 날 밤 야식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치킨과 버거와 쓰시로 섬겨주신 자매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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