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3-06-18 10:15 수정일: 23-06-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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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세미나 참석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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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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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가정교회를 위한 평신도 세미나에 우리 교회 다섯 명의 지체가 다녀옵니다. 다른 교회에서 주최하는 평신도세미나에 마지막으로 다녀 온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날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적지 않은 인원이 세미나 참석을 결단하고 시간을 내어 주어 감사합니다.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각 가정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돕는 대표적인 통로가 세미나와 컨퍼런스입니다. 세미나는 가정교회의 그림을 그리게 해 주는 곳이고 컨퍼런스는 충전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저는 2005년에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열리는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고 그 이후 매 년 봄, 가을 두 번 열리는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를 위해서도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제공됩니다. 세미나는 목자,목녀 뿐 아니라 목원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 해 한 번 열리는 컨퍼런스는 목자, 목녀 사역을 2년 이상 한 분만 참석합니다. 그래서 목자컨퍼런스라고 부릅니다. 목장 사역을 하면서 지쳤을 때 위로와 충전을 받고, 목장사역의 각양 노하우를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도 매 년 열립니다. 어른들과 똑같이 어린이 목자들이 모여 서로 교제하고 충전받는 곳입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 연수가 18년이 되었는데, 돌아보면 여기저기 보수 할 곳이 보입니다.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아 제가 손을 놓고 있었던 부분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주신 비전이 가정교회를 통해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으라는 것인데, 선명성이 흐려지고 있는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세우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평신도세미나에 다섯 명의 지체가 참석하기로 결단한 것은 하나님의 격려처럼 느껴집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반듯이 세워지기 원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 같기도 합니다.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면 이박 삼일 간 강의와 간증을 듣게 되고, 토요일 저녁에 목장탐방을 하고 주일예배를 참석하고 돌아옵니다. 그 가운데 주최교회의 지극한 섬김을 받고 자신이 숙박하는 목자 가정에서 교제도 갖게 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분들이 가정교회의 그림을 잘 그리고,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 가득 품고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이 있다면 순종의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포틀랜드까지 한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금요일 새벽 일찍 출발해야 하고, 주일 밤 늦게 도착하는 강행군입니다. 오고 가는 길 주님이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국경 통과도 문제가 없기를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세미나를 통해 볼 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듣고, 느낄 것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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