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진 담임 목사님의 어머님 되시며, 이태겸 목사님의 사모님 되시는 변숙미 사모님께서 오늘 새벽 5시 45분에 소천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안식하시고 계실 사모님을 떠나보내고, 이 땅에서의 이별을 마음 아파하시는
목사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일정은 확정되는데로 다시 추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강미라18-03-29 10:58
사모님 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가족분들에게 도 주님의 한없는 사랑으로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서영주18-03-29 11:01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시우네가족18-03-29 12:19
더이상 고통없는 천국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가족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용중18-03-29 13:09
큰사모님,
평생 하나님사업 동역하시다가 이제
영원하고 아픔 없는 하나님 품으로 가셨군요.
항상 귀하고 의연하시던 모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목사님 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이화18-03-29 13:54
큰사모님 하늘 나라에서 평안 하세요 .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목사님가족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이화18-03-29 14:24
지금까지 지내온건 주의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은일은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은혜 족하다
살랑없는 거리에나 험한산길 헤맬때
주의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맏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오늘 이 찬송이 큰사모님괴 목사님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것 같네요
슬프지만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 토록 함께 하리라는 소망 이 있기에~~
강영철, 여…18-03-29 14:43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
너무 마음이 아파오네요.....
저희들을 챙겨주시던 사모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잠시 몰에서 뵈었을때 제 손을 꼭잡아 주시던 모습도 아직 선명한데...
사모님을 주님께 보내드리는 모든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동행하실것을 기도하며
이태겸 목사님과 가족분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더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맹배영18-03-29 14:44
주일 오후에 수줍게 웃으시면서 손을 흔들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소녀 같은 모습으로 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사모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사모님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다가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남아계신 큰 목사님, 그리고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소망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근태18-03-29 16:38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조성동18-03-29 17:08
늘 웃으면서 성도님들을 대하시는 사모님의 얼굴이 잠시 떠오르네요.
천국이 있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이별의 아픔을 겪으신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효선18-03-29 18:10
언제나 온화하셨던 이생에서의 사모님 모습들을 마음에 묻습니다..
지금은 고통없는 천국에서 아버지품에 계실 사모님을 상상하니 아픈마음이달래지네요..
가족들의 슬픔을 감히 상상할수 없지만...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이향옥18-03-29 18:31
봄이 오는 길목에서
모두가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하루전날
천국으로 올려보내신 하나님의 타이밍을 보며
돌아가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시는 듯하네요
앞으로 부활절이 돌아올 때마다 사모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저희 보다 앞서 가셔서 천국이 어떤 곳인지
주님 품에 안겨 우리가 궁금해 하던 모든 것 다 여쭤 보시겠지요
믿음으로 그 발자취 따라가며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경주 마치는 날 찾아 뵙겠습니다.
그곳에서 끝까지 우리를 위해 중보해 주실 사모님
사랑합니다...
유정호18-03-29 18:32
큰 사모님 소식을 접할 때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기도만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많이 이뻐해주시고 언제나 잔잔한 미소로 맞아주시던 사모님을 작별인사도 못하고 보내드리게되어 너무 맘이 아프네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하나님께서 가족들과 함께 하시어 따뜻한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강동호18-03-29 20:00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에 위로가 함께 하신다는걸 믿고 기도합니다.
안명준18-03-29 23:54
너무가슴 아파요.
늘 인자하신 미소로 저희에게 다가오시는 모습이 눈앞에 뜨오르네요.
하나님의 사랑과위로가 목사님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태남18-03-30 02:49
고난 주간동안 고생하시다
부활하신 예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늘 부드러운 따뜻함으로 격려해 주시고
두 손 꼭잡고 기도해주시던 그 사랑 . .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아픔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하세요 .
부활절이 되면 사모님의 밝고 따뜻했던 미소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
목사님 가족과 모든 일정 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명훈18-03-30 03:47
이분임 사모님을 위해서 목사님과 같이 기도했었는데, 이제 고통과 질병이 없는 영광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과 가족들 그리고 교우분들께 우리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했습니다.
문흥렬18-03-30 17:43
큰 사모님, 이제는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큰 위로가 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영국18-04-01 17:26
언제까지나 그자리에 게실줄알았던
그분이 가셨습니다.....
한결같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던 그분이
이제 이곳에선 뵐수없게 되었습니다
좁은길 가는 목회자의 아내로
교우들의 사모로
자식들의 어머니로
얼마나 인내하고 수고하고 힘드셨습니까
그 수고 그만해라 주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이제 주님과함께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있을줄압니다
얼마뒤 다시뵈올 소망중에 우리의 슬픔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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