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성결교회 한분 한분 간증이 다시한번

지나온 은혜들을 불러옵니다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섬김인데 받은 저분들이 이렇게

감동하고 은혜를 받았다니 모든것일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짐하고 변화된 마음들이 또하나의

소명이되어 포들랜드에 꽃피우기를 기원드립니다^^

어느새 한달여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다시금 세미나 참석하신분들의 귀한 간증을 들으면서

함께 나누웠던 은혜의 시간들..

작은 우리들의 정성을 감사의 마음으로 받으셨던 마음들..

한말씀 한말씀 작은 밀알이 든든한 뿌리깊은 나무가 될수 있길 소망하듯

함께 했었던 시간들...

잊지않습니다.

그리고 늘 함께 동역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것입니다.

우리들이 보여준 작은 섬김들이 이곳저곳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의

등불이 되어줄수 있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베어나오고 겉에 베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네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하게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것이다...."

얼마전 본 영화에서 이런 글귀들이 나오더군요
우리들이 자연스럽게 작은 정성을 다하는 섬김의 마음이
지금의 힘든 세상을 조금씩 바꿀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화면에 등장하니 댓글을 달기가 참 말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강함이 아니고, 우리의 약함을 들어 오히려 감동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것이니 다시 은혜로 돌림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의 부족함을 은혜로 기억해주시고
그것에서 또 다른 시작들을 만날 수 있게 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그길을 갈 수 있는 동역의 길이 잘 준비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저희들이 오히려 큰 은혜를 받고 도전이 됩니다.
작은 일들 하나 하나에 큰 반응을 보이시는 모습들에서
저희들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닿게 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함께했던 시간들에 감사 드리고,
저희들의 작은 정성들이 이렇게 증폭되어 영향을 드리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동역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들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원하는 방법데로,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행운들이 저희들 모두에게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권희장 , 권현주 권사님!!

울 막내 하원이가 권사님 동영상을 보더니

어! 우리집에 오셨었는데  또 오신데? 언제 오신데? 하며 계속 물어보네요..

잠시동안이었지만  울 막내 하원이에게도 두분의 모습이 맘속에 남아있었나봐요..

부족한 것이 많았었는데 저희 목장을 넘 예쁘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들에겐  두분을 만날 수 있었던것이 조금은 지쳐가던 저희 부부에게 오히려

도전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에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남봉현 안수집사님.

귀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떨면서 간증을 한 저에게 힘내라고 말씀해주셨었지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늘 맘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문만석 장로님!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늘 웃음으로  바라봐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저희들의 작은 마음들을  예쁘게 봐주셨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그 길을 향한

동역자인 온누리 성결교회로 인해 포틀랜드에

아름다운 성령의 바랑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한 분, 한 분의 간증을 들으며 그날의 감동을 되세겨 봅니다.
받으신 감동 잊지마시고 섬기다보면 깊은 골짜기에 머물러 있는 자신이 발결될 때,
오늘날의 감동을 디딤돌 삼아 일어서시길 기도합니다.
진솔한 간증으로 힘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