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다 컸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주 한 주 말씀에 힘입어 주변에 더욱 영향력 주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길 바라며,
두 아이들이 든든하게 영적으로 설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조성동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기도로 보호망을 쳐주시는 이은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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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vip 출신 목자님의 따님이 친구 vip를 전도하여 함께 침례받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른들앞에서 간증하는 것에 대해 벌벌 떨더니 이렇게 이쁘고 은혜로운 간증을 해 줄 줄이야.....^^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 소연,소원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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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소원이 침례 축하해요 ^^
두 자매님 간증 참 은혜로웠어요.
떨지도 않고
어쩜 그렇게 맑고 개끗한 믿음으로 감동을 주는지....
그 모습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소연양의 어른스러운 마음과 믿음에 감동 받았고
소원양의 믿지 않는 엄마 전도 해서
함께 천국 가고 싶다는 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함께 기도할께요.

^(^

작은 숙녀들의 침례식과 단백한 침례간증

이들과 함께 하실 주님....

가슴이 벅찹니다.

이쁜 두딸들~~~~
한편의 침례 재롱잔치를 보는듯 했습니다 ㅎㅎ
상큼 발랄 구여움으로 눈물을 흘릴틈도 없었구여 ㅋ

간증 걱정을 많이 하더니 간결,깔끔,담대하게 더불어 복음도 전할줄아는 두딸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하늘문을 활짝 여시고 복된날 마음껏 축복해주심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마치 친 자매 같은 두 예쁜 자매들의 침례 축하합니다
간증도 또박또박, 그리고 쉼표없이 쪼르르 내어 달리는
결코 어리지 않은, 속마음이 그대로 담겨진 신앙고백이
어른들의 마음에도 울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할 두 딸들의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소연이, 소원이의 예수영접과 침례를 위해 기도하시고
신앙으로 훈련시키신 부모님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쁘고 예쁜 침례식이였습니다.

간증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솔직하고, 대견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참 기뻤습니다.

앞으로 유스부에서 한 영혼을 책임지는 귀한 리더들로 세워지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본 침례식 중에 가장 아름다운 침례식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맑은 영혼들의 기쁨이 넘치는 침례식이었습니다.

소연 ,소원 ...이름도 자매같네요 ^^

두 예쁜딸이 침례식을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하는  결단이 넘

감동되고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예수님 영접하고 제일 부러운 사람이
저렇게 일찍 믿었더라면 얼마나 좋앗을까 였는데^^

참 대단한 축복입니다 이제 성령님 주시는 지혜따라
무궁한 앞날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소연 소원 딸들 무한한 축복을드립니다.

유소연, 이소원 예쁘고 대견스럽습니다.
벌써 침례를 받을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순결하여 연약해보이나, 침례식을 보면서
주님이 늘 앞길 강하게 지켜주실테니
걱정없고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