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3색의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개근하시고 수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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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고 은혜로운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도전과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다음 주 간증할 강우형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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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은혜와 감동이 되어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수료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간증 감사합니다 ^^

간증을 들을 때마다 감동이 되는 것은
그 진솔함들이 보이는 까닭인 것 같습니다
세분의 간증 역시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김상익 형제님의 마지막 저의 간증 인용 문구가 바뀐 것 같아 이곳에 살짝 수정버전 올립니다
하지만 김상익 형제님의 말씀하시는 의도는 그대로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목자님들 목장이 잘 되려면, 무조건 목녀님 말 잘들으시기 바랍니다. 목자는 섬긴다고 하지만 목녀는 희생합니다. 더불어 목녀말 잘 듣는 목자를, 목원들도 더욱 존중해 줍니다]

우희에게 아빠, 엄마 간증 소감을 물어보니 많은 감동을 받았지만
"우리 아빠, 엄마가 이제 크리스챤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가 제일 감동이라네요.
김준형 형제님의 두딸은 지난번 어버이 주일 영상에서 다 나온것 같네요.
제일 행복할때가 목장 갈때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다들 교회에서 목장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든든히 세워져서 하나님의 꿈과 동행하는 모두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