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성큼 자라버린 세분의 신앙간증을 들으면서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사랑의교회의 든든한 신앙의 기둥들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졸엄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능력은 ....주님의 일하심은....

감사합니다....축하합니다.
이젠 한곳을 한 마음으로 같은곳을 바라보며 함께 동역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주 듬직한 김상익형제님의 반겨이 맞아주시는 미소가 예배를 더 기쁨으로
맞이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매주 이쁜 얼굴로 낭랑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님들의 마음까지 평안케 하는 류혜경자매님으로 인해 더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수 있음에 기쁩니다.

매주 저에겐 김준영형제님의 스마트폰으로 설교요약을 하시는 그 모습이
감동 그자체입니다.
간략하지만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정확히
핵심을 딱 집어서 목장때 목장교사로써의 사역을 다하시는 그모습..은혜입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넘 좋고 좋습니다.

간증 준비에 걱정을 하더니 이보다 더 귀한 간증은 없을듯 합니다..

모두 모두 끝까지 완주하심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부끄럽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생삶하신분들 사진을 보자마자 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어렵게 귀한 시간 아껴 13주 열심이, 남들보다 부지런히 개근하신, 열성적이셨던  분들의  감사하고 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 자매님이 사랑의 교회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께 사랑합니다! 라고 하니 참 사랑 스럽습니다.
세 분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졸업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