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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지. 제 설교와 칼럼에서 자주 강조하는 말인데 좋은 영상과 함께 올려주셨네요^^
김상익형제님을 홈피 나눔터에서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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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 영상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김상익 형제님의 홈피 등극을 환영합니다.

내기준 으로 겉넘어 생각하고 오해한뒤 나중나중에야
진심을 알고난뒤 그런깊은뜻이.... 하며 후회한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배우고 또배우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세월이
이만큼 흐른뒤에야 조금 아주조금 얻은 귀한 생각 본질을보고
마음으로 바라본다!!    상익형제 좋은생각 올려주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펜더 이야기 감동입니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당할 때는 팬더 곰의 입장이지만, 팬더의 입장에서 또다른 팬더를 바라볼때는 나비와 같은 입장이되니 말이지요.

가끔식은 조용하고 그저 심플한 것들이
더 많은 설득과 감동과 깊이를 전해주는 것이
짧고도 단순한 동화에서
한 동안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그런 것을 놓치고 살아온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다시 한번 되 뇌어 봅니다
그럴수도 있지~~
상익형제의 등단이 대길대박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며 사는 사람 대길-딱 필요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지...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려 합니다.

환영...축하합니다.  등단을...이런 참한 글로 등단을 하시다니...

..........그럴수도 있지....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상익 형제님. ^.^

본질을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것엔 이유가 있군요.

운전을 하다가 앞에 차가 가지 않고 서있으면
화가 납니다.  캐나다에 온 후부터는 한가지 배웠습니다.
앞에 차가 서있으면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고,
저도 가만히 서있읍니다. (서있으려 합니다 ^^)
반드시 천천히 가거나, 서 있는 이유가 있더군요.

화수자매가 약간 성격 급한 규민이가 그림그릴 때 말합니다.
물체를 눈으로 보지말고 마음으로 보고 그려야 한다고...

본질, 마음의 눈으로 보는 습관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에게 귀한 말씀 주시는군여.... 감사합니다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것... 참으로 쉽지않은일인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것을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노력중이랍니다 ㅎㅎㅎ

대길?....혹시 무슨 뜻인지...큰길?...
알고보니, 김상익 형제님이셨군요...멋진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알버타에 있는 남편이 생각이 나는 이유는 '그럴수도 있지...' 마음이 가장 안되는 사람이 남편이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