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눔터 > 행복했었던 목장에서의 식탁들..



조성동 15-01-29 09:13 편지로 인해 제가 더 감격하는 이유가 뭘까요?^^ 표현해주는 목원으로 인해 감동받았을 우까룸빠 모든 식구들 얼굴이 그려지기 때문이겠지요. 김민정 자매님!(이제 성을 알았네요)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친절하게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믿음 가지시고 평안함과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편지로 인해 제가 더 감격하는 이유가 뭘까요?^^ 표현해주는 목원으로 인해 감동받았을 우까룸빠 모든 식구들 얼굴이 그려지기 때문이겠지요. 김민정 자매님!(이제 성을 알았네요)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친절하게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믿음 가지시고 평안함과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은진목사 15-01-29 19:17 . 목장의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편지네요^^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목장의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편지네요^^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영국 15-01-29 21:49 편지를 보니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목장의 따뜻함뒤에 더깊은 사랑을 나눌수 있는 좋은 일들이 더있을텐데 귀국을 하셨군요 좋은교회에 나가 아름다운 신앙이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편지를 보니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목장의 따뜻함뒤에 더깊은 사랑을 나눌수 있는 좋은 일들이 더있을텐데 귀국을 하셨군요 좋은교회에 나가 아름다운 신앙이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김미희 15-01-30 01:23 1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습니다. 목장때 명절 음식 준비하는 가족들처럼 복닥거리며 하하~~ 호호~~하던 때가 이젠 그립게 되었습니다. 참 선한 김민정자매님! 한국 돌아 가서도 하나님을 깊이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습니다. 목장때 명절 음식 준비하는 가족들처럼 복닥거리며 하하~~ 호호~~하던 때가 이젠 그립게 되었습니다. 참 선한 김민정자매님! 한국 돌아 가서도 하나님을 깊이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