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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을 통해 얻게 된 두가지 복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처음 출석했던 날 받았던 교회인상과 풍경, 지금까지의 잔잔한 변화들을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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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자매님 , 간증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삶공부 첫 시간에 깨우친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그리고 나와 이웃과의 관계 " 를
다시 일깨워 주신것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한 생삶...
행복했구요
매번 뜨겁게 내려 오신 디카페 ...
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료된 것 ..주님의 축복같아요.
사랑합니다....

형제님도 같은 자리에 서서 같은 은혜를 주시길 저역시 기도합니다.

^(^

한 분의 주님을 경험하는 것인데.....

각 사람의 표현 방법의 맛은 각 사람마다 다르네요

잔잔한 간증 참 은혜로웠습니다 .

김준영형제님의 간증 또한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생명의 삶의 팬이 되신 자매님...축하드립니다.

간증을 통해 사랑의 교회의 첫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쁜 두딸만큼이나 간증도 참 예쁘시네요...^^

형제님도 얼마나 예쁘게 간증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담담하다 하는 표현이 딱 맞는 간증
그저 더도 덜도 함이 없이 본인의 간증 그대로를 들려주시는데
듣는 저희들은 감동이 됩니다
늘 예배후 친교 시간의 수저 삶는 일을 단 한번도 거르시지 않는 성실함
이미 자매님의 섬김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져 있음이 보입니다

간증하실때 들으니 목소리가  그날따라  더욱 낭낭하시고 듣는 재미와 담백함...

 잔잔한 감동속에 큰임팩트!

  저희 부부가 교회를 같이다니니 함께 나눌수있는  이야기소재가 생기면서  정말 덜 싸우고 많이 가까

워진 케이스라 김은령자매님의 두분이 덜 싸우신다는 대목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끄덕하고 있었

습니다. ㅎㅎ

한가족이 되어 많이 기뻤고 삶공부하신다 듣고  좋았고  다 마치시고 또 간증을 들으니 참 하나님이 좋

아하시겠다 싶었습니다.

담에 언젠가는 같이 또 어떤 삶공부에서 만나서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아~~ 좋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