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증을 해주신 3분 모두에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은혜라는 단어외에는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그 표현 하심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하고
또 신묘막측 하신지 해아릴 길이 없습니다.
같은 강의를 듣고도 받은 은혜가 표현되는 색갈이 이렇게
다양할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뿐 입니다
말씀을 듣고 각사람에게 주신 은혜대로 큰 그림이 그려지기를
함께 기원드립니다 문흥렬 이승현 조성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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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간증들 감사합니다.
세 분의 간증이
듣는 회중에게 새로운삶의 묘미를 잘 전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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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강하신 세 분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세 분의 간증을 들으니
새로운 삶 공부가 기대됩니다..

한참을 썼는데 그만 ... 날라가 버렸네요... 흑흑

이 짧은 기억력으로 무슨 말을 썼는지도 모르겠구..

어쩌면 좋을지....

더듬어 기억하며 다시금 힘을 내어 적어봅니다..



개인의 특성이 잘 살려진 세분의 간증을 통해 잠시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야인시대의 삶에서 이제는 견고한 진도 버리고 신앙의 삶으로 들어오신

조성운 형제님..

생삶을 두번이나 하셨기에 다른 삶공부는 생각치 않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삶을 졸업하히고 또 다른 분들에게 삶공부를 적극 홍보 하시고 계시는

조성운 형제님이 계시기에 우리 에벤에셀 든든합니다...

각각 다른 칼라가 유난히 독특했던 세 분의 간증
그러면서도 공통점은 그야 말로 다듬지 않은 솔직 간증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매듭으로 묶고 또 풀고 가는 우리의 모습이
삶공부의 또 하나의 유익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 분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소감의 공통점은
간증이 모두 개성이 있으면서도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간증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같은 분에게서 공부를 했으니까... 같을 수도 있지만,
오늘 말씀에서 들은, '같은 목적'을 나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