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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형제님^^
헝가리 다녀오셨군요. 6분여의 영상에서도 선교사역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단체사진을 보니 황은혜사모님(최명훈목사님)도 같이 가셨군요.
형제님은 그 사진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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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귀한 섬김을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역의 현장이 감동과 은혜가 됩니다

모두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당 ㅎㅎ

목사님... 저는 첨에 봉헌송에서 기타를 잡다가... 중간쯤 이발과 찬양에서 좀 나오고... 마지막 사진에서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입니다 ㅎㅎㅎ

은혜사모님 같이 가신거 맞고욤^^... 저번에 기회가 되서 최명훈 목사님으로부터... 목사님과의 인연에 대해서 들을 기회도 있었네욤 ㅎㅎㅎ

참고로 선교지에서 키보드를 잡고 있는건 제 wife 입니당 ㅎㅎ... 이제 두달 뒤면 벌써 결혼 1주년이네욤 ^^... (혹시 아직도 싱글로 알고 계실까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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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형제님의 모습을 드디어 확인하였습니다.^^
만득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지송^^), 귀염과 샤프함을 두루 갖추신 멋진 형제님시군요.
결혼 1주년 미리 축하드립니다.(맞습니다.아직 싱글로 알고 있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단기선교를 다녀오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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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곳까지 오셔서 은혜로운 모습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득..... 참으로 정감가는 별명이네요

우리 사랑의 교회도 여름 또는 겨울 휴가를 통해서

선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있는데 귀한 도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미로, 아프리카로, 북쪽으로, 땅끝까지 다들 떠나보는 꿈을 꿉시다.^^

복음들고 가는 발걸음 걸음은 너무 아름답지요.
하나님의 귀한 복을 흘러 보내고 오시고 또 저희에게도 자취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득이 시리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사정도 그렇지만 게으름으로 감히 상상만하던 모습을 실천으로 옮기신 분들을 보며 크게 도전이 됩니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분들을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형제님 모습이 궁금했는데 영상을 통해 만나뵐 수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