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의 이름을 잊지않고 평생 기억하고
천국가면 하나님께 섬김의 그 스토리를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이세상에 살때는 (혜영자매님 명언) 마음으로 느끼겠습니다._
신앙심이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한다(이은진목사님 명언)
우리교회는 신앙심,의리,인정이 넘치는 교회인것 같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우리에게 행운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째이름은 외자로 현입니다 _안현(아빠닮아 아주 잘생겼습니다)
4월19일 둘째 아들 현이 태여났음
4월20일은 저희 결혼기념일입니다.
현이는 4월20일 결혼기념일 착 전날에 하님께서 주신 또하나의
큰 선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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