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이 빛이 나네요^^
세 명을 보냈는데 여섯명이 되서 돌아왔나 했습니다.(썰렁.... 휘리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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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13-11-04 22:08
간증 들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 이미 저는 한분 한분 볼때마다 이미 두분씩으로 보였어요.^^
청중을 울리지 않으면 간증이 아님을 보여주신 세분.
기웅이가 와서 징징거리지 않았으면 눈이 퉁퉁 불뻔 했어요.
집에 와서 기웅이왈~~"엄마, 내가 엄마한테 가서 그렇게 슬펐어?" 언제 클까요?^^
조영국13-11-05 15:58
모범생 3분이 다녀오신것을 확실하게 알수있었습니다
간증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또 인물들은 ....
시간마다 열중하신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우리 힘즐이 더욱 튼튼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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