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여 결단한 것을 잊지않고 의지적으로 실천하시는 목자님의 순종이
여러모양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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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언12-03-11 22:16
김정수 목자님
작은실천(결코 작지 않은)으로 저에게 도전을 주시는군요
조영국12-03-13 11:32
한번 결심한것을 변치 않고 지켜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김정수 목자님의
실천이 귀하게 보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이러할진데 하나님께서야
얼마나 기뻐하실지 정수목자가 동역자인것이 이래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주님이 한번 시작하신일은 결코 끝이 없는것갔습니다
그 귀한 도전들이 도전이됩니다
유정호12-03-13 19:35
고생 많으셨습니다.
맹배영12-03-13 22:27
한 걸음 한 걸음
주어진 길을 가는 걸음이
묵직한 발 자욱을 남기는 귀한 걸음입니다
우리 안에서 이런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함께 그 걸음을 갈 수 있는 것은
더 큰 기쁨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김은진12-03-14 11:12
의지적 결단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몸에 베인 게으름(누구에게나 있는)과 매일같이 싸워야 하고,
어떤 공격이 있어도 같은 것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목자님의 모습이 목원들에게 보여지는 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크나큰 변화가 있거나,반듯한 모습만 보일 수 있다면,
저 사람(목자)이니까 되고 나는 안 될꺼야~할지 모르지만,
남보다 나아서가 아니라,그져 지금 자리에서 내가 한 결심을
믿음으로 옮기는 것...신실하게 붙들고 나아가는 것.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지금의 모습인 나에게 있어,하나님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적 결단만 더하면,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곧 알게 됩니다.
나의 나아갈 바를 알려 주시고,
나에 앞서 길을 예비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가는 나에게 능력과 힘을 더하여
전진하게 하는 힘도 그분에게서 나옵니다.
믿음의 성장은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목자님은 몸으로 그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로가 되는 것의 기쁨을 알아버린 듯,
전진의 속도가 무섭도록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90일 작정기도가 끝나면
일 나겠습니다!~~~
조영국12-03-15 07:55
아내로 부터 이런감동의 찬사를 들을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더 빛이납니다
김혜영12-03-18 22:11
외강내강 일것같은 저희 목자님...김정수 목자님..
알고보면, 외강내유자이십니다. 작은것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읽고 계시는 저희 목자님... 김정수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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