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목장마다 은혜의 간증이 끊이지 않네요.
작은 것 같지만 마음이 전해질 때 느끼는 사랑의 감동은 그 어떤 산보다도 높고
바다보다 넓고 깊이 느껴집니다.
서로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목장 식구들이 있어 좋습니다.
그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천국에서 다시 봐야하기에 우리는 달려야합니다.
은혜로운 목장 간증으로 훈훈함을 더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우까룸빠 화이팅!

요즘 목원자랑.... 나도 질세라 올라오는 글들이 넘 아름답고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

강미라 목자님! 지난 일욜날 깜짝 놀랐다는... 음성변조 음성으로 누가 옆에와서  저기 있잖아...하는데

그 곱던 목소리가...... 우짰을까......

사랑이 가득 담긴 배즙.... 넘 아름답습니다!  눈물나여.....

요즘 미라목자님 얼굴에 광채가 난다 했더니 목원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있기 때문이군요?

만세!만세! 우까룸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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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을 보니 감기가 얼마나 혹독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장식구의 정성을 받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는 대목에서 마음이 찡~해 왔습니다.

나눔터에 '목장식구자랑 경연대회'가 벌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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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지 못하는 영역을 주위에서 채워 주시네요.

저는 그저 밤마다 쉴새없는 기침소리를 참고 있는것이 고작인데...^^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든 몸으로 준비해 주신 손길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잘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먹고싶다.  은혜넘치는 목장때문에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하는가요?

배즙은 거의 임금님상에 올라갈만한 수준인데요.

그러고 게도 보니 지역 특산물이라고 임금 수라상에 올라갈것 같기도 하고....ㅋ

목원분들에게 받는 사람은 거의 임금님 상을 받는 느낌이지요.

목원이 있어야 정말 행복한 목장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랑해 주신 강미라 목자님...얼릉 감기 낳으세요.

유난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안명준 목자님..
요즘도 빵 끊고 계시지요?ㅋㅋ

목원들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물결치는 홈피,참말 멋집니다.^^
강미라 목자님,좀 어떠신지요?
어서 빨리 또랑또랑한 공주님 목소리로 돌아오세요~~

저 배 먹지 앟고 두고 보고 싶으실 듯...
목원들한테 받는 사랑을 뭘로 표현할까요...
아파도 약의 힘이 아닌 사랑의 힘으로 벌떡 일어나게 만들고,
산삼 먹은 것보다 더 쏘머즈가 되게 하는 그 힘이 바로 그 사랑인 것 같습니다.
큰 것이 아니어도,나를 걱정해 건내는 한 마디...
"목녀님 괜찮으세요?"
"아프지 마세요!"
짧지만 한 마디가 가슴 찡~하게 만드는 감동의 메세지가 됩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사람들은 당해낼 사람이 없으니...
우까룸빠,아자 아자 화이팅!!!

아플만 합니다!!

약보다 더좋은 사랑을 먹고 빨리 낳을줄 믿습니다

우까룸빠 멋지다......

강미라 목자님의 시의 적절한 몸살
정말 이런 몸살은 한 번 앓고 나면
몇년은 젊어져서 돌아오는 아픔이 아닐런지요?

그나 저나 우리 목녀님도
늘 피곤해서 힘들어 하시는데
보약이라도 몇첩 지어 드려야 하는거 아닌지
오늘따라 우리 목녀님 생각이
더욱 애틋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