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눔터 > 새로운 삶 간증 - 황지훈형제/김영실목녀/김혜영자매



문흥렬 15-02-01 20:26 오늘 김혜영자매님 간증 중에 "소인배"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 오늘 "소인배"들 모두 깜짝 놀랐을 겁니다. ^^ 우리 모두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 김혜영자매님 간증 중에 "소인배"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 오늘 "소인배"들 모두 깜짝 놀랐을 겁니다. ^^ 우리 모두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강재언 15-02-01 21:21 ^(^ 어? 오늘 간증은 한 분만 했는데.....? 박경래 형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자기는 극소인배가 맞다는 군요. 나참 그걸 물어본 나는 초극소인배인가? ^(^ 어? 오늘 간증은 한 분만 했는데.....? 박경래 형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자기는 극소인배가 맞다는 군요. 나참 그걸 물어본 나는 초극소인배인가?



정 용중 15-02-02 01:41 김영실 목녀님 간증을 함께 듣지 못했지만 상상은 됩니다. 오늘 김혜영 자매님 간증을 통해 아름다운 목장식구들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초극소인배 강목자님은 배가 쏙 들어갔다는 말인가요? 저는 소인배에 속합니다. 문목부님은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 안해도 대인배입니다. 빵을 먹으며 글을 읽고 쓰고 있는데, 자꾸 헛손질을 해서 보니 어느새 빵은 다 없어졌네. 대인배가 될까 걱정은 안합니다. 속쓰려서 오늘도 한잠 못잘 수도 있어서 이제 시차가 한국 여름 더위만큼이나 생각만 해도 겁이 납니다. 전에는 못 느꼈던 김영실 목녀님 간증을 함께 듣지 못했지만 상상은 됩니다. 오늘 김혜영 자매님 간증을 통해 아름다운 목장식구들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초극소인배 강목자님은 배가 쏙 들어갔다는 말인가요? 저는 소인배에 속합니다. 문목부님은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 안해도 대인배입니다. 빵을 먹으며 글을 읽고 쓰고 있는데, 자꾸 헛손질을 해서 보니 어느새 빵은 다 없어졌네. 대인배가 될까 걱정은 안합니다. 속쓰려서 오늘도 한잠 못잘 수도 있어서 이제 시차가 한국 여름 더위만큼이나 생각만 해도 겁이 납니다. 전에는 못 느꼈던



정태남 15-02-05 12:16 대담한 모습으로 삶 공부 기간 동안의 모든 힘겨움을 믿음으로 주께 맡기신 것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배울 것이 많은 목녀님 이시라는 것... 소신 있는 마음으로 목자 목녀님께 어깨를 내어 드리자는 그 마음은 인자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또 하나의 섬김이겠지요 배려심 많은 김혜영 자매님 역시...대인배 이십니다. 황금비율이 떠오르는 지훈 형제님 훈남이면서 믿음마저 곧고 의젓하니 어찌 아니 이뻐할 수가.... 대담한 모습으로 삶 공부 기간 동안의 모든 힘겨움을 믿음으로 주께 맡기신 것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배울 것이 많은 목녀님 이시라는 것... 소신 있는 마음으로 목자 목녀님께 어깨를 내어 드리자는 그 마음은 인자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또 하나의 섬김이겠지요 배려심 많은 김혜영 자매님 역시...대인배 이십니다. 황금비율이 떠오르는 지훈 형제님 훈남이면서 믿음마저 곧고 의젓하니 어찌 아니 이뻐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