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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보니 목사가 기도하는 동안 부모님은 아기 달래느라 정신없으셨군요? ^^
제민이 할머니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함께 헌아식에 참여할 수 있어 은혜였습니다.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제민이를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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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모습의 한 가족입니다.^^
이미 부부를 위해 한국에서도 새벽마다 끊임없이
기도하셨던 어머님...
어머님이 계셔서 부부에게도 영적으로 큰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어머님 계실때 헌아식을 보실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우렁찬 울음소리도 감사하고,우유를 잘 먹는다는 소리도
감사하고,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백만불짜리 미소로
화답하는 제민이의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귀한 삶을 살 것을 믿으며 바라고
제민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사랑이 거칠것없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진짜 아름다운 한 가족입니다.

제민이를 토닥이는 아빠의 모습에서 큰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귀한 영상에 제가 시야를 많이 가렸군요. 죄송~

제민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얘기만 듣고 직접 보지못해 아쉬웠는데.. 생생한 영상에,

제민이 생생한 울음까지.. ㅋㅋㅋ

아빠엄마, 할머니 기억에 오해 남는 헌아식이 되라고~ 제민이가 크게 울어주었네용~

저희도 하서민하 헌아식을 했지만, 다시한번 그 때 생각을 해보며..

하나님 주신 선물인 자녀를 믿음으로 잘 양육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헌아식 이었습니다

제민이도 모든 식구들 앞에 나 이렇게 건강하다고

우렁차게 울어데고 목사님의 축복기도와 사랑으로 토닥이는 아빠

간절함으로 바라보는 엄마 참 축복되고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온가족에게 영원할 것입니다.

참, 지난 주일 친교 때 먹었던 맛난 떡은 제민이의 헌아식을 기념해서..

제민이 부모님이 돌린 떡이라면서요?? (모르는 척 ^^;;)

그리고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떡이라 하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부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헌아식이었습니다.

특히 할머니께서 제민이게 주신 말씀은 더할 나위 없이 은혜로웠습니다.

눈물과 웃음이 함께 나오는 헌아식이었습니다.
제민이와 가족에게 어려웠던 만큼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욱 귀한 시간되시도록 기원합니다.

제민이 헌아식을 보면서  우리가 영적 가족 임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함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믿음 안에서 사랑스럽고 지혜롭고 건강하고 멋진 제민이가 되도록...

아~~  우리 이웃 되는거 알죠

우리 효정이가 제민이 많이 보고 싶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