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옥목녀 부친 이익제 집사님께서 87세의 일기로 오늘(16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맹배영목자님과 함께 내일 한국으로 출국하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유가족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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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국16-02-17 01:11
집사님 뵈온지가 엊그제같은데!!
이향옥목녀님 이희숙권사님 그래도 많이 아프실텐데!!
함께 애도하는 마음입니다 고향에게신 어머님 그리고 가족들
맹목자님 진금석형제님 모두 위로 드립니다 !!
장례 모든절차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잘들 다녀오십시요!!
유정호16-02-17 17:16
하나님의 위로와 마음의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심해 다녀오시고 모든 과정에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조성동16-02-17 18:11
한국으로 들어가시는 이향옥목녀님께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장례 절차가운데 더욱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시길 바라며,
잠시 이별뒤에 다시 만날날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지길 바랍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정 용중16-02-20 14:51
이향옥목녀님.이희숙권사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깊은 신앙으로 슬픔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타국에 떨어져살다가 당하는 이별은 억울하고 아쉬움이 더 남던데... 
두 가족의 신실한 신앙과 생활자세는 제게 모범이됩니다.
맹배영16-02-22 16:18
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식구들이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례는 지난 토요일 발인을 끝으로 아주 은혜롭게 잘 치뤘습니다 온 가족이 금번의 장례식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크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적인 가족인 교회식구들의 기도가 큰 힘이되면서 은혜로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주일에는 장모님이 섬기시는 교회이자 장인어른이 함께 출석하시던 교회에,  온 장인어른의 자손과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평소 장인어른이 어려서부터 즐겨 부르시던 찬송가를 특송으로 부르면서 다시한번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은진목사16-02-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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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자님, 은혜가운데 장례절차가 잘 이루어졌다니 감사합니다.
가족 간 귀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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