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뒤로하고 그리운 사랑의교회 식구들에게로 잠시 후 돌아 갑니다. 연로하신 분들의 공간에 있다보니 인터넷 상황이 좋지않아 올라온 동영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침례 받은 형제, 자매님 모두 축하드리고 동영상은 집에가서 보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를 비운 동안 많이 애써주신 맹배영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흥렬11-12-30 10:38
유정호 목자님이 드디어 오시는군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또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시는군요.
곧 뵙겠네요.
오신ㄴ 길 편안하시길...
강재언11-12-30 13:25
^(^
어여 오세요 ^^
맹배영11-12-30 16:54
이제 정말 오시는군요
어서 오십시오
오는 비행기편
평안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조영국11-12-30 17:10
지금 이시간 이면 인천공항으로 갈때쯤....
내일이면 보게되었군요 어서오십시요 .
박이화11-12-30 18:59
드뎌 놀아오시는군요
내일 볼수 있는 거군요^^
김정수11-12-31 16:42
welcome to home & church.
jay
강재언11-12-31 17:11
^(^
역쉬
김정수 목자님, 요즈음 영어를 열공하시더만
댓글도 영어로
멋집니다.
You're cool !!!!!
김은진12-01-02 05:03
So cool~
한글타자 속도보다 영어가 더 빠르겠다 싶습니다.
계속 영어로 밀고 나가시지요.
김은진12-01-02 05:15
맹배영 형제님의 그 자리섬김도...
유정호 목자님을 다시 같은 자리에서 보게 됨도
모두 모두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가셔서도 좋은 일이...
돌아와서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군요.
침례 동영상,성탄 축하행사...맘껏 보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간증을 빙자?한 애정행각이 좀 주위의 야유를 받긴 했습니다만,..ㅋ
참 좋은 때를 보내고 계시다는 부러움 섞인 야유인 것을 모두 가 압니다.ㅎㅎ
암튼,유정호 목자님 가족...다시 한달 만에 뵈니,어찌나 반갑고 좋은지...
새해 첫 날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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