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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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너무X2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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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의 터 위에 아름다운 묘목들이
저 처럼 아름답게 자라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쉽당~
가슴에 하트가...^^아이들이 이쁩니다.

정말 이쁘네요
주님이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쁘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목부님~ 이번주일은 특히 바쁘셨지죠~ ^^

처음이라 부끄러워했지만 어떻게 해도 귀엽고 이쁜 아이들입니당~

너무들 좋아 하시니 특송 자주 해야겠어요~

아이들 넘 이뻤습니다.

네... 특송 자주 부탁드려여 :-*

아이구 구여운 우리 Boy들
저 툴툴 거리는 표정이 너무 구엽습니다
새침함이 폴폴나는 Girl들
보기만 해도 너무 구엽고 예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보시면서 그러시겠죠?

아이들을 함께 연습시켜 주고,
 
주일날 빠져서 미처 연습하지 못한 아이까지 섬세히 챙겨준 오동하 선생님이 수고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뻐하는 더 이쁜 선생님입니다~~ ^^

진우는 앞에서 노래하는걸 정말 부끄러워하는것 같습니다.

쫌만 더 성의있게 불러주면 좋으련만.....

엄마인 제가 아무리 부탁해도 변함이 없는건

아빠처럼 뒤에서 빽허그와 사랑한다는말을 동시에 해주지 못해서일까요?

담엔 공연전에 반드시 해줘야겠습니다^^찐하게요~~~

다른 남자친구들의 부모님들도 저랑 뜻을 같이 하셔야할듯한데요.......아닌가요? ㅎㅎ

혜진 자매님, 남자 아이들은 앞에 나와준 것만도 감사해야 할 듯 한데요.^^
남자와 여자는 너무 달라서리~ 서로 틀린 것이 아니고.
아뭏튼 아이들의 찬양, 그것도 한국어 찬양을,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