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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건물이 안밖으로 참 예쁩니다.
아름답고 힘 있는 찬양에 언제나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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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랑...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는 귀한 사역자들...
한결같음이 어찌 쉬울 수 있겠습니까...
사역에 열정을 담은 마음들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겠죠...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문흥렬 목부님은
마이더스의 작가입니다

목부님의 손에 들린 카메라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교회 모습이 좋았는데
역시 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내고도 남으신 것 같습니다

교회 건물 모습이 그러할 뿐 아니라
사랑의 교회 지체들의 모습이
거의 일치 하듯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하고, 조용한 듯,
부산하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정갈한 듯
연약한듯 보이지만 그러나 결단과 확신이 있는

그런 모습이 일치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모습을 담아주신
문흥렬 목부님 감사합니다

새로지은 교회 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다시또 지으려 한다니

  그냥 이교회는 우리 가 사용하면 안될까요 하나님.....

  찬양 을 부르고 인도하는 것만큼 복되고 아름다운 사역이 또있을까.....

맹배영 형제님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맹 형제님의 일리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하나님, 이 교회는 저희들이 그냥 사용하면 안될까요?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