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원더플 뷰디풀  할렐루~야 ㅉ ㅉ ㅉㅉ.....

  다 듣고도 기~인 여운때문에 한참을 그대로....

  20여년전 가게할때 호텔로비에서 이발사들로 구성된

  남성 합창단의 너무도 자연스럽고 감동적인 공연이 기억 납니다

  오래만에 듣는 할렐루야 합창이 마음을 격동케 하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반주자이며 지휘자인 여목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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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 때마다 전율이 느껴질 만큼 감격적이네요.

2010년 11월 13일 뉴욕 어느 푸드코트에서 울려진 '할렐루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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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음성과 하모니입니다.
만약 저기에 있었더라면 처음엔 조금은 당혹스러웠을 것도 같지만,
저런 멋진 경험은 아마도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감동의 물결이 이 곳까지 느껴집니다.

참 감동입니다
자연 스러우면서도 힘있게 찬양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명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임시 성가대도 한번 연습 빡세게 해서 밖으로 나가 볼까나요?
좋은 영상 올려 주신
여 목녀 감사합니다

그 목장은 키를 일단 한번 재 보고
복장 식구가 될 수 있는 기준이 되는가 봅니다
적어도 부부 중에 한 사람은

에구 에구 우리 집은 안팎으로 어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멋있는 하모니네요~
노래부르는 사람들의 표정이 한결같이 천사같습니다.
이런 멋진동영상을 올려주신 강윤희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에 모두가 두손을 들고 할렐루야를 외칠 때

왠지 모르는 진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홈피가 잠시 조용하다 싶어서 동영성을 하나 올리려고 했지만,

여윤희 목녀님은 동영상을 올리시는데 성공을 하셨는데

저는 왜 안될까요

나는 바보인가보아요

누가 좀 알켜주세요

현대 교회에서는 사람들에게 교회에 나와서 복음을 들으라고 하는데...

이 분들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현장에 [할렐루야]를 가지고 찾아갔네요.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가서..."를 실천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찍어갑니다.

할렐루야!!!!!!!!!!!!!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큰 감동을 주네요
보고 또 보아도 듣고 싶어지는

여윤희목녀님 좋은 영상 올려 주심 감사^^

요즘 집에 인터넷이 잘 안되어 한참을 기다리며 애타게(?) 보았습니다^^

저 식당에서 찬양을 듣는 사람들에 대해 잠시 생각했습니다.

 즐겁게 앉아 있었던 사람은 더 큰 즐거움을 얻었겠고,

삶의 무게에 힘든 사람은 힘을 얻지 않았겠나 싶네요.

찬양(노래)은 언제나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기분좋게 만들어준 목녀님께 감사^^

몇 명 외에는 서로 모두 모르는 사람들인데,
 각자 자신이 알고 있던 파트를 맡아 연주한 것으로 생각해보니 
감동이 진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