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명준 형제님

얼마나 애가 타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안명준 형제님의 애타는 마음을 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쁜 소식 빨리 전해 주셔서 감사!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오직 기도밖에 없다는 형제님 고백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그 어떤 다른 것보다
기도로 힘이 되어 주는 것 만큼
다른 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빠른 쾌차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형제님의 믿음의 기도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되실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그간 안절부절하셨을텐데, 아버님께서 일단 고비를 넘기셨으니 참 다행입니다.
어느 가정이나 편안하기만 한 가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의지하게 된 것이 얼마나 위안인지요.

도움을 청할 때는 마음이 열려있어야 도움이 들어갈 수 있을테죠.
 안명준 혐제님은 처음부터 기도로 의지하고 있으니 큰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의식이 돌아오셨다니 감사합니다~

빠르게 회복되셔서 건강한 생활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의식이 돌아 오셨군요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후유증 없이 온전히 회복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

의식이 돌아오셨을 뿐 아니라 형제님과 통화도 하셨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두 분이 바로 주일 전날의 그 일로 잠도 제대로 주무시니 못하셨을 텐데,
주일날 목사님의 중보기도와 온 성도들의 기도로 감동받고 눈물이 나더라고 하셨습니다.

연로하셔서 긴 수술이 힘겨우셨을 겁니다.수술을 잘 마치시고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3일 후에
일반병동으로 옮기셨습니다.그런데,중환자실에 계시면서,같은 수술을 한 환자들이 4명이나
죽어서 나가는 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여전히 우리가 할 것은 기도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 평신도 세미나때 가셔서 집중하실 수 있게,아버님 수술이 잘 끝나 안정기로 접어들게 됨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기도해 주신 목사님,사랑의 교회 식구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