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는 찬양을 올릴 수 없어

답글로 대신 하며 찬양 한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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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라 목자님

부창부수(夫唱婦隨)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아니 부창부수(婦唱夫隨)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년말을 즈음해서 한 획을 그으시는군요

늘 갖는 생각이지만

사랑의 교회 목자 목녀님들 모두가 귀하고 값집니다.

목사님의 칭찬이 결코 과하지가 않습니다

올 한해 우리 목자님 목녀님들 목부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칭찬은 하늘에서 받을테니

감사로 대신 합니다

우리 목자 목녀 목부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올 한해 행복하고

기쁨이 그 어느해 보다 더한

한 해였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찬양 한곡 올립니다

당신의 그 섬김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찬송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불타는 사명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