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함께하십시다아아 !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이런글 보니 더욱 격려가되고 기대가되네요 ~
올한해 통독하실때 보다 더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 화링-

효정자매^^어색하지만 이렇게 불러봅니다.ㅋ
대단합니다~~~
역시 청년들의 글 속엔 강한 도전이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감동의 글재주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글만큼 큰 글재주는 없습니다.
기교나 미사어구가 아니라
글을 아름답게 하는 건,
그 사람의 진심이 글 속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입니다.^^

2012년을 정말 멋지게 시작하는군요.
3박 4일동안 성경을 통독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무한히 가슴으로 벅차게 안고
새 해를 시작하니 가장 복된,최고의 출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글 남겨 줘서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그 엄마에 그 딸입니다.^^

^(^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
이제 한 성인으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는 효정이
풀지 못했던, 그리고 내려 놓지 못했던 문제들을
주님 앞에 다 벗어 던지고, 그 해답을 얻은듯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향하여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가 끝이지 않는 글을 읽다보니 그 감동의 감사가
자연히 전해지고 효정이가 받았던 은혜에 전염이되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그 귀한 감동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오래도록 지속되어
학업에서나 신앙 생활에서나 성령 충만하게 기쁨으로
하루 하루를 보람있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놀랍습니다 은혜입니다

  말씀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시었군요

  나이도 연륜도 초월한 놀라운 은혜가 효정이 신앙에

  큰 능력이 될줄압니다 축복합니다.

.

잊지 못할 방학을 보냈군요.
생명의삶 반장역할을 잘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축하해요.

.

우리 11기 반장
효정 자매
너무 멋집니다
엄마의 열정을 잘 내리 닮아가는 모습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운 고백보다 백배나 천배나 아름다운 고백을
함께 보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아빠가 정말 자랑 스러워 할 것입니다

우리 반장 멋진 새해 선물 함께 보게 되어 감동입니다
반장 만세 만세

역시 생삶 11기 동기들은 멋집니다.^^

짧은 글이지만,

그 감동은 책 한권의 분량보다도 훨씬 큽니다.



이런 딸을 가진 부모님은,

그 동안 자식키운 고생이 고스란히 보람과 감동으로 밀려오겠습니다.



효정이의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생삶 11기 졸업동기 효정자매~~ ^^

말씀가운데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통독기간동안 알게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컸을지..

글을 통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효정자매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글과 삶을 통해 느껴져요~

삶공부때 배웠듯이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라는 것과 제자임을 우리 잊지 말아요~

교회 수련회가 아닌 다른 곳의 수련회에 간다고 할때 내심 걱정을 했단다
그럼에도 기도를 했었지 수련회를 통해서 성숙된 밈음의 딸이 되기를
3박4일에 성경통독!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 했는데
효정이가 말씀을 통해서 은혜을 감사를 사랑을 믿음을 깨닫고 나누어 주어
고맙고 든든하고 감사하고 사랑해 효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