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반갑습니다.
어제 저희교회 청년이 시애틀로 이주해 갔습니다.
이름은 조재민이고 연락처는 (678) 622-5035 입니다.
스무살을 갓 넘긴 형제입니다.

형제의 부모님과 가족은 저희 지역에 있고, 먼저 독립과 정착을 위해 시애틀로 도전을 하러 갔습니다.

목사님 교회와 지구촌 교회의 정보를 주었습니다.

거리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도움을 주시고 안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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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오목사님, 외부손님으로 처음으로 축하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격려의 글 종종 남겨 주십시오.
'가정교회 지붕올리기'집회가 은혜 가운데 열리길 기도합니다.

최명훈목사님은 김정오목사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우리 홈피에다 올리셨군요.^^
광고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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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최 목사님 광고비로 글 하나 남기셔야겠네요.
이 목사님 늘 기도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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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생각해 보니 어찌 이곳은 목사들의 대화장인듯한 착각이 드네요.

저
최목사님
이목사님
그리고
또 저...
...

김정오 목사님,
저희도 목사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목사님이 친근합니다.^^
저희에게 늘 전해주시는 격려와 관심과 사랑 때문에~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정교회 지붕올리기'집회때 받으실 은혜를 위해 기도드리고,
저희에게도 꼭 나누어 주세요^^
김웅경 목자,허유순 목녀님도 뵙고 싶네요~

최명훈 목사님,역시 친근한 목사님^^
그치만,그건 그거고 광고비는 꼭 내세요!
글 한 번 올려주세요^^(이걸 말씀하시는 거죠.목사님?ㅋ)

첨엔 좀 낯선 감도 없지 않았는데,이제 슬슬 적응이 되어 갑니다.
무엇보다 바이러스를 달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여기에 매달리셨을까요.
홈피를 위해 애 써주신 분들께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정오 목사님, 최명훈 목사님

새홈피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저희 교인분들도 새홈피에 들어오지 않은 분들이 많으신데

두분다  자주 들러시는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갑자기 느껴지는 책임감....ㅋㅋ

김정오목사님!

새 홈피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 주셔서 은혜되는 말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