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침례식은 늘 눈가를 적십니다
우리교회 귀욤3인방중
이제 모두 침례를 마친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밀렸던 숙제를 해내고만 것 같은
느낌이 왜 제게까지도 전달되는지
두분의 시원시원한 간증
정말 하나님의 속이 시원하셨겠습니다
저도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두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시원시원하게 믿음의 길을 헤쳐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강영철목자님 여윤희 목녀님
조성운형제님 김사랑 자매님 함께 축하축하 합니다
하주연13-02-13 10:05
강영철목자님, 여윤희목녀님~ 축하드려요 ^^
은혜와 웃음이 동시에 있어 더 기쁘고 감동되는 예배였던 것 같아요~
에벤에셀 목장의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가 예배가운데 묻어나고 느낄 수 잇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류혜경13-02-13 17:07
제가 실제 생일이 음력11월이고, 주민등록증 생일은 그 다음해인 2월 10일로 다릅니다.
그런데 정말 2월 10일날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날 축복해주신 모든분들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향옥13-02-13 20:44
류혜경 자매님, 나눔터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 번 발 들여놓으면 빠져 나갈 수가 없다는...ㅋㅋㅋ
정말 잊지못할 2월 10일 이네요.
천국에서도 잔치가, 이곳에서도 축복의 잔치가 너무나 풍성한 기쁨의 주일이었습니다.
주안에서 하나된, 우리는 식구요 가족입니다.
김은진13-02-14 10:25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셨네요.^^
정 용중13-02-17 01:41
두 분의 침례식과 간증을 보며 속으로 놀란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잘 안 어울릴것 같은 표현인데, 참 아름답다
원고도 안보는데 간증도 감동이다
김은진13-02-17 03:08
전 정용중 형제님을 보고 놀라네요.^^
어떻게 이렇게 콕 찝을 것만 찝어내실까?
형제님의 시선이 아름답다.^^
김은진13-02-17 03:09
맹배영 형제님,이 기능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네요.
조금 밀린 글에 새 글이 달리면 놓치지 일쑤인데,
절대 놓칠 일 없어서 넘~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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