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자/목녀님들의 하경삶 간증을 통해 튼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 간증해 주신 안명준목자님, 유정호목자님...

하루 하루 영적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두분의 생생한 삶의 간증을 통해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간증 감사합니다.

^(^

역시 안명준 목자는 전문간증인 답습니다. 여유가 넘쳐요

과거의 영화를 배설물로 여기고

과거의 오해가 이제는 바르게 정립하는 힘, 그 힘은 믿음에서 나온 것임을 확신합니다.

유정호 목자님 간증을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그 간증에 박혜진 자매님께서는 눈물을 많이 많이 흘리셨어요 흑

.

듬직한 두 분, 든든하고 멋있습니다.^^

.

우선 외모가 두분다 뛰어납니다,ㅎㅎ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
하던 노래가 있었는데
언제나 듣는 간증은 은혜와 감동을 줍니다

이제는 간증에도 여유가 넘치는 안명준 목자님의 인생간증 참 듣기에도 훈훈합니다.
이제는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값진 것을 얻게된 사람만의 여유와 안정감이 엿보입니다.
스스로도 감정을 추스리느라 기침으로 대신하던 유정호 목자님의 목자가 아니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참 목자다운 목자의 고백, 옆자리 목원 두분의 눈시울이 연신 붉어지는 목자의 고백
참 은혜와 감동의 간증입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라고 했지만
목자의 숨김 없는 고백은 감동과 은혜로 우리를 울립니다

만복 목장 이름만큼 푸근했던 안명준 목자님의 간증과...
한번 눈물이 나면 멈추지 못해서 울까 말까 여러번 고뇌케했던 유정호 목자님의 간증...

옆을 보니 남편은 다리를 떠는것으로 눈물을 대신하는듯...

두분뿐만 아니라, 사랑의 교회의 목자, 목녀님들 모두 이미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간증입니다.

우리목자.목녀님 간증때마다 나오는 저희부부의 이름....
정말 도움이 되어드린것도 없는데 매번 그리 말씀해주시니 많이 부끄럽습니다!!
시선과 표정을 어찌해야할지 난감하거든요^^
두분 덕분에 저희가 하나님을 경험하고 은혜를 받았는데....자꾸 왜이러시는지 원~ㅎㅎ
받은만큼 돌려 드릴수나 있을지 걱정입니다^^

목장의 가족이 많고 적음이 목장을 힘있게 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겸손함으로,서로 준 것은 없고 받았다고만 하고...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워주고,
미안한 맘,고마운 맘으로 사랑을 주고 받는 그 마음이면
그것이 가족된 마음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나면 어떤 방해가 있어도 갈라질 틈 또한 주기 쉽지 않습니다.
쎄아웃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