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주신 이상우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진 찍고 올리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특징중에 하나는
기록이 생생하다는 것인데
늘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보이지 않는 섬김덕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사실을 또 알게 됐네요

우린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DNA 감식없이 모두다 주님안에서

한 형제요..자매인 영적 가족임을..

매번 영접을 받고 침례를 받고 생삶을 듣고 간증하시는 분 한분 한분 어쩌면

이리도 바르게 주님을 올바로 알고 그 안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있음을 고백하는

간증의 시간들이 충전..충전...바로 깨어있게 하는 시간들임을 저 역시 고백합니다.

정태남 자매님... 축하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오래도록 기억에 가슴에 남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차암... 아름답습니다.

멋진 아드님도 다음엔 꼬옥 만나볼수 있길.. 물론 남편분도 함께...

축하..축하...

사랑의 교회에 처음 나오시는 분들을 뵐 때면,
지금 어떤 마음으로 교회를 나오실까 궁금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실까...

자매님의 간증을 다 듣고나서
내가 전혀 눈치 채지 못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분은 이런 간증을 남기기 위해서 지금까지
정확한 시간표대로 이 교회문 안으로 이끌리셨구나...


길지 않았던 기간에 겪으신 일들로인한 자신의 변화를
신앙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전달해주셨을 뿐이지만
이웃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살아있는 간증으로 남습니다.

저는 신앙이 길지도 깊지도 않지만,
닫힌 사람들, 상처받은 사람들이 마음 한번 열어도보고
그 무언가를 한번 깨달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신을 위해서 만이라도

이상우 형제님과 이지운 목사님이 함께 남기신 영상기록인 걸로
압니다.이지운 목사님,또 몸을 날리시더군여~ㅋ
카메라를 대할때,프로정신이 자동적으로 발동되시는 듯한데...
전직이?...^^;

아름다운 침례식이였습니다.^^
한 사람이 교회로 인도되고,침례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시어머님부터~인도해주신 분,
목장의 목자,목녀,목장과 교회의 구성원들까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축복의 자리에 모두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교회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정태남 자매님 축하 합니다
확근 깔금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예수님 영접하고 간증해 주시니
정말 은혜가 넘치는 시간 였습니다

온 맘과 섬김으로 한 영혼을 향한 향옥 목녀님과 맹배영 목자님에 열정.

축하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 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의 마음이 저를 더욱 더 경건하게 만듭니다.

두 세번 째 교회에 왔을 때
저는 형제 자매님들과 목사님을 뵈면서 " 포도송이 " 를 떠 올렸습니다.
서로가 알찬 포도즙을 함유한 채  한 가지에 알알이 열려 있는 탐스러운 포도송이 같았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그 향기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전 아직도 방문자였을 겁니다.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도 그 송이의 한 알이 되서 그 사랑을 배우겠습니다.

또 하나의 어록이 추가되었네요.
성경에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해 주시길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주님안에 붙어있으면 풍성한 포도열매를 맺으리라고 약속해 해 주신 말씀이 있는데 우리 모두를 탐스러운 포도송이로 표현해 주시니 마치 그 말씀이 실현되어 응답받은 느낌이 드네요.
같은 나무 안에 붙은 가지로 같은 열매를 맺어가는 자매님으로 인해 저희는 더욱 향기가 진해지고 열매는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