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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도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부모님의 믿음과 성도님들의 축복하는 마음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헌아식이었습니다.
(헌아패 뒷부분 한자 '인의지인'에서 '義'가 ?로 나와있는데 실제 전달 된 헌아패에는 수정되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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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른 몸에 안기다가 풍만?한 저에게 안기면 어찌나 잘자는지...ㅋㅋ
자는 현이를 내려다보면서 둘째를 잠깐?(0.1초)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를 크게 저어버리죠.ㅋㅋ

두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
요즘 목장에 환한 웃음을 선사하는 귀한 선물입니다. 우리에겐 귀한 VIP죠.^^
현이도 예견되어 오지 않았듯이, 다른 VIP들도 조용히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현이에게는  우리목녀님이  영적할머니가 맞지요 ㅎㅎ

멋지게 잘나왔어요
맹목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예식 이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안고 하나님 앞에
목사님이 아이를 안고 주님의 이름으로...
아이에게는 자라고 성장할때 까지 축복으로 이어지는
귀한 예식이 될것입니다 안목자님가족 모두에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맹배영목자님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셔서 별로기대는 안했었는데

오늘 올리신 사진을 보니까 넘 이쁘게 잘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 ~~

현이의 헌아식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믿음으로 거하는 현이로 자라날 줄 믿습니다.

헌아패와 헌아식이 현이에게는 축복의 메세지요,
목자목녀님 두분에게는 신앙의 고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자목녀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이요, 축복 덩어리인 귀여운 현이가 어떻게 자라날 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한창 키우느라 고생많으신 두분도 화이팅 하세요~!!

예쁜 현이의 헌아식 축하 드립니다.
현이를 안고 계신 두 분의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주님 안에서 현이를 키우시니
얼마나 든든하실지 부러웠습니다.

기도 속에서 키우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혜택인지
주님을 영접한 이제야 알게 됬어요.
이 축복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날 현이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한 가족의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현이의 헌아식...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씩씩하고 또랑또랑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부모님의 바룀대로  ....비굴하지도 않고 거만하지도 않으며, 어질고 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맹목자님의 빠른 섬김의 사역 감사드립니다.

문목부의 빈자리의 사역을 제가 챙겼어야하는데...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