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의를 했을때 망설임없이 순종했었던 모습
첫강의때부터 마지막 시험을 볼때까지의 시간시간들마다
차분하지만 깊이있게 주님을 만나고 때때로 자신의 옛습관들과
열심히 맞서 싸우며 변화되고 있은 자매님을 바라보면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강미라14-01-06 15:25
13주 매주 화요일 저녁 오며가며 이런저런 삶의 애기들을 나누며
더 많이 알게되어 나에겐 삶공부만큼 귀중한 시간 이 엇답니다
참 알고 게시죠?
매주 여러분들의 위생을 책임 지고 잇던 분이 바로은령자매님이 셧다는 사실
매주 친교가 시작되면 주방에는 커다란 솥에 물이 설설..
네에..바로 사랑식구들이 맛나게 먹고 난후 숟가락 포크가
바로 섭시 100도가 넘는 물에 풍덩...
그 섬김의 주인공이 바로 울 목장목원 은령자매님의 아름다웈 섬김이랍니다
편히 앉아서 친교를 할수도 있을텐데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팔걷어 부치고 맨손으로. ..
그누가 시킨적도 없는 바로 '보이는게 은사'란 말처럼
바로 행함으로 보여주셨답니다
이런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령자매님....새로운삶도 함께...콜...
한번 운전수는 영원한 운전수...
유정호14-01-06 15:44
은혜로은 간증 감사합니다.
강재언14-01-06 17:57
^(^
꼭 부드러운 선생님 같으셨어
김혜영14-01-06 21:49
사랑의 교회 첫인상을 말씀해주셨던 자매님의 강한 첫인상은....
끓은물에 우리 교회인들의 위생을 위해 모든 숟가락와 포크를 소독해주셨던 모습.
자매님은 사람의 마음까지 소독해주실 것 같이 따뜻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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