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은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저 역시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닮게 해달란 기도입니다.
소중한 딸의 손을 넘겨주기전 하는 말 "Don't screw it up."
VIP를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음성인듯 들리네요.
주변을 다시 돌아봐야 겠습니다.
내게 보내주신 VIP를 잘 섬기고 있는지.
아님 나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장인이 사위에게 전해 주는 말씀도 좋지만, 유정호 목자님의 적용이 더욱 빛이 나네요
나도 사위에게 저런 멋진 말을 해 주고 싶은데
기회가 영 오지 않을 듯 합니다.
에고 딸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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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날 만큼 감동적인 연설이네요.
제 딸이 이 동영상의 존재를 모른다면, 저대로 외워서 해 주고 싶습니다.
강재언목자님 멘트처럼, 유정호목자님의 댓글도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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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가 저 사위였서도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겠네요.

평생 아내된 여자분을 행복하게 해줄 듯.... 감동적인 결혼 연설입니다.ㅜㅜ


제가 결혼할때 저희 장인어른께서 눈물도 흘리시지 않고 딸을 넘겨주셨습니다.

저의 뛰어난 귀품에 안심도 되셨겠지만......

...따님을 잘 아시는 아빠시기도 하시니.....

......... 음...... 그래도 저는 평생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서야! 민하야!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펑펑  울면서 넘겨줄거야!

그놈들이 미안해서라도 너희들한테 잘하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