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덕분에.. 이번 기회에 영상편집도 배워보고, 영상 올리는 법도 알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습니다.ㅎㅎ

하주연 목녀님 ...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좀 충격이 있었지만....

울 아그들  언젠간 엄마 아빠의 맘을 알아주겠죠? 

그떄가 언젤까~~~

아이들의 순박하고 천진한 마음을 보는 기쁨이 컸습니다
감동과 웃음이 있는 멋진 기획과 준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때로는 어른들보다 더 깊은 곳이 있군요
참 예쁘고 멋진 우리 사랑의교회 새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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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합니다.^^
영상편집도 깔끔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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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이 물어본다면 역시...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우리 아이들 참 멋지네요!!


여보~ 영상 참 잘 만들었네요....근데 왜 나한테 안 가르쳐 줘? ㅜㅜ

영상 튜터비는 한시간당 100불임당~~!!  ㅡ.,ㅡ*

부끄럽슴돠 >_<

주일학교에 민유가 교회 홈피에 첫 댓글을 올렸네요~
홈피 방문을 환영합니다~ ^^
항상 너무 예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친절의 은사를 가진 민유입니다.
앞으로도 홈피에 자주 와주고 예쁜 댓글도 부탁해요~!

저 영상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 구성은, 오동하선생님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들을 인터뷰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인터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두 선생님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어요~

주일학교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고 많이 사랑하는 두 선생님이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키워주신 우리 아이들 참 든든하고 이쁩니다.
주일 학교 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