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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큰 웃음짓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내년 1월 1일이 되면 웃을일이 많을 듯...^^
그런데 60년 주기로 돌아오는 병신년 달력을 조카가 어디서 보았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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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한참 웃었습니다.

참고로 경상도는 "뱅시"라고 합니다^^;

유정호 목자님 성함이 없었더라도 이 글은 유정호 목자님의 것이라고 저는 짐작했을 겁니다.
ㅋㅋㅋ 유정호 목자님표 '생활속 작은 일, 큰 위트'의 글입니다.

항상 앞서가시는 나의 목자님.
유모어도 너무 앞서가시는군요.

한..우..철.. 이름석자를 보는 순간 눈물이 핑.....

여전히 사랑의 교회 홈피를 방문하고 계셨군요~~

주일 아침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오늘의 얘배가 기대됩니다...

우리 목장의 1호 침례자 이시자, 든든한 동역자이신 한우철 형제님.

애정으로 항상 홈피를 방문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비즈니스가 잘 정착되어 다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앞당겨지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형제님의 유머에는 비길 수 없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ㅋㅋ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시고, 사랑의 교회 최대 댓글의 신기록도 갱신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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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철 형제님 오랜만입니다~
만나면 할 말이 참 많을 것 같은데.... 빨리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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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형제 정말 오랜만 이군요^^
믿을수 없이 새월이 빨라도 어제일같이
생생한 목장에서의 만남이 참 신기합니다
그래요 주안에서의 만남은 영원한 것이지요^^
다시 뵙기를 함께 이야기를 공유한 사람들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