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토요일...
최근에 직장을 옮긴 후로는 공휴일이 보장되기 때문에 토요일은 나에게 소중한 시간 중의 하루입니다.
아내가 출근하고 나면 나 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내를 출근시키고, 아내의 지시에 따라 세차를 깨끗하게 한 후, 샤워를 하고, 곧바로 카메라를 매
고 나만의 공간으로 떠났습니다. 모처름 갔더니 그 사이에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마치 계절 하나
가 또 바뀐 것처럼...
그 동안에 어느듯 어른이 된 Raspberry 열매는 나의 입맛을 돋구고, 길 거리에는 봄에 피는 꽃들과는 냄
새부터가 다른 활력이 넘치는 꽃들로 빠뀌어 있었습니다. 마치 이 모든 것들을 처음보는 사람인 양 정신
없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 모두 내 카메라에 잡혔군. 으흠~~~ 물론 카메라에
잡힌 Raspberry란 놈은 지금 나의 뱃속에서 장렬히 산화되고 있지만... ^^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귀한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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