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쿠버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어쩌다보니, 너무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림니당... 제가 이곳에 남긴 가장 최근 글을 보니 벌써 5년이 지났네요 ㅠ
(지금 생각해보면, 방문한적도 없고 뵌 적도 없는데, 이 친근함은 도대체 어디서 온건지 의아해 하곤 합니다 ㅎㅎ)
아마 8-9년전쯤 제가 처음 이 곳에 들러서 글을 남겼던듯 한데... 이렇게 오랫동안 제가 친근함을 느끼고 있는건...
아직까지도 2~3주에 한번정도 이 홈피에 들러서 나눔터에 올라온 간증을 듣고 가기 때문인듯 합니다 ^^
제가 사실 사랑의교회에 살짝 마음의 빚 비스무리 한 것이 있습니다. 3~4년 전 쯤 벤쿠버를 방문해보려고 준비했다가 와이프 비자에 살짝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민국 직원의 실수 ㅠ) 결국 국경을 넘지 못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작년에 드디어 영주권을 받고, 올 해는 여름휴가를 벤쿠버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코로나 사태가 벌어질 줄이야 ㅠㅠ
그런데 잼있게도 코로나로 인해 영상예배를 하다보니, 제 간증 영상을 쉐어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인해 그 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런 긍정적인 면이 ㅎㅎㅎ
방문은 하지 못하지만 영상으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ㅎㅎ
어제 수요예배에서 했던 간증이고요. 제 간증은 영상의 32분부터 나옵니다 ^^
(영상은 unlisted 상태라서 아래 링크를 통해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영상을 여러군데 돌리는게 아니고요. 사랑의교회에만 쉐어하는 겁니다 ^^)
이번 한 주도 하늘복 많이 받으시길요 !!
김만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