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치뤄졌던 족구예선 경기 마지막 모습입니다.
예수사랑교회와의 세트 스코어 1:1로 마지막 3세트 14:14 듀스 상황입니다.
3세트 내내 유리한 포인트로 앞서 나가던 사랑의 교회 선수들
갑자기 치고 올라오는 예수 사랑교회 선수들에게 기가 눌리는 듯하더니
결국에는 듀스까지 왔습니다.
서비스 권은 예수사랑
그러나 서비스 실책으로 어드밴테이지 사랑의 교회
한국 방문시 친구분들이 족구 열심히 하라고 선물로 사주신
휘황찬란한 오랜지 형광색의 족구화를 착용한 조영국 목자님
소심한 공격을 하고 맙니다.
하지만 상대 공격수가 오버래핑을 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사랑의 교회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조영국목자의 친구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드디어 우리의 소심한 발차기가 승리하였습니다. ㅋㅋㅋ
결국 본선 메이져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