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 부터인가 주일날 파크에 나가면 차안에 가득 육의 양식을 가득 채우기 위해 바리바리 차안을 그리고 배안을
가득 채우기도 넘치게 준비하고 싣고 나르고 지지고 볶고 꾾이기를 올 해도 거침없이 해 냈고 오늘도
예배때는 영의 양식으로 배를 채우고 오후에는 육의 양식과 더불어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성도와의
관계를 위해 온 몸이 부셔져라 차고 막고 넘어지고... 한 쪽에선 웃음꽃이 만발한 섬김들이 분주한 자매님들..
어찌 이런 교회에 착하고 충성된 교회라 칭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ㅋㅋㅋ ( 자화자찬이 넘 심했나? )
폐회 예배를 마치고 다른 교회들은 집으로 향하기 바쁜데 우리 교회는 처음 그 자리에 온 둣 지지고 볶고 꾾이고......
다 가고 없는 공원을 마지막으로 뒷정리 하며 나오는 발걸음........ 섬김..
나오는 주차장에서 준비위원이신 어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 억시 모범상을 받을 만 했습니다. " 란 말씀이 어찌 그리 행복한지.........
모두모두 수고햇습니다.
최양선11-09-10 01:00
일단 축하드립니다...트로피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고 크기가 중요하지요^^
울 조카들이 트로피를 거머쥐고 있네요..ㅎㅎ
우선은 수중전이 아니었던걸 감사드리고 조기 조기 짝퉁 송승헌과 올케가 보여서 감사드리고..
짦은 시간이었지만 그때 잠시 뵈었던 형제 자매님들을 보면서 반가운 이유는 무얼까요?
체육대회에 맞추어서 한번 더 갈까요?
그때 모른척 마시고 꼭 끼워주세요~~
최지원11-09-10 01:00
아니 날씨를 보니 다시 999당이 된 것 같네요. 기태 승현 얼굴보니 반갑고 동서와 처제 또 낮익은 많은 얼굴들을 뵈니 또 가고 싶습니다.
김효선11-09-10 01:01
저는 체육대회때 트로피가 제공되는지 올해야 알았답니다 ^^;
질보다는 양... 트로피는 일단 크고 볼일이야~~
999당이 된 날씨와 풍성한 먹을거리,둘째라면 서러울 섬김의 모습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은진 목녀님~~
목녀님 행복한 기분이었던것... 나는 눈치챘지요~~~
나도 더불어 행복했어요.
나의 오랜 VIP였던 올케와 나란히 서서 밥을 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양선11-09-10 01:01
진정한 태릉인 기태.....사실 어릴적에는 몸이 약해 엄마 속 꽤나 아프게 했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밝고 건강하고 예쁜색시랑 사는것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저랑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거의 업어 키웠거든요^^
요즘 사랑의 교회 게시판에 일수도장을 찍네요..
은진 목녀님의 기뻐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저도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