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프로세서가 없으신 분들은 손으로 하셔도 됩니다.^^

음, 감사합니다.  김은진 쉐프님!

올려주신 레시피덕에 부지런히 식구들 챙겨보내곤 아침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막상 해보니 정말

 국 만드는것보다 쉬웠다는 생각에... 쉽다더니 "진짜네" 하며 딱 내 전용 메뉴가 될거같다고 자신이 되었습니다?????????.

콧노래가 나오고 9시가 좀 지나 친구분 두분이 도착했습니다. 냄새가 좋다며 우린 호들갑을 떨며 오

븐을 열고 빵 트레이 두갤 꺼냈습니다. 빵을  참 많이도 좋아하고 유난히 스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간 알고있는 그맛난 스콘은 그림속의 떡이였습니다. ㅎㅎㅎ - 친구들은 맛있다며 다 먹고주고 가셨

지만- 조금후에  함께 조인한  강여윤희 목녀 언니의 스콘을 먹고, 비즈얼리  확인하곤

ㅋㅋㅋ 제 스콘은  납작하고 동그라고 질척한것이 ? 동그랑땡 사촌이였슴을 밝힙니다... 구지 이유라

면 계량컵도 스픈도 없다는것, 사워크림을 맛있을거같단 이유로 마구 더 넣어선 질어져서 그랬나봅니다.

오늘은 그래서 종일 좋아하는 스콘을 달고 다닌 하루였습니다. 친구들이랑 아침도, 하원이거 뺏어먹

으며 점심도  잘먹는 날보고 윤희 언니가 챙겨주신거, 또 남김없이  저녁에 야금야금... 음 맛나게 먹

은 날이였습니다.  즐거웠던~~~~ 하루를 보내고 열시에 잠깐 또 들른  윤희 언니네 집에서 다가온

 하원이가 도 제앞에서 스콘을 맛나게 먹고 있어 전 킬킬킬 웃었답니다... 스콘데이!

 일단 오늘 만든 스콘엔 녹차가룰 넣어  다시 만들어 볼가합니다....

다음 레시피가 기대됩니다...이상 랭리에서 제빵 보고에 김사랑였습니다.

블루베리 스콘이 뭔가요.

어떻게 생겼나요?

맛은 어떤가요?

아이~목부님,고난위도로 나오십니다.^^;

이건 강미라 목자님께,아님 저에게?
만들어 달라 청하는 걸로 들리는데요...-_-;;

몇 주 전부터 자매님들이 올려달라 하셨드랬는데
이제 올렸습니다.블루베리가 꼭 아니어도 좋아하시는 걸로 응용해 보세요.^^
아이들에겐 단연 초코칩 스콘이 인기일 듯 합니다.

.

호기심으로 레시피를 쭉 읽어봤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완성품이 전 좋습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서피가 올라왔군요..

이번주엔 각목장의 후식이 같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사 감사.. ^^

돌아오는해의 제 소망의 하나가 " 나도 아마츄어 제빵사다입니다"

늘 가는곳마다 히트상품은 손수 만든 베이커리종류입니다... 많이많이 부러워해왔기에
그러나 늘 바쁘단 핑계로 여적 버텻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 새해 실천꿈에 들어가기에 모든 래시피는 다 해볼참입니다.

감사히 목요에 친구온다는데 그녀의 감탄과 감동-한번도 안하던걸 그녈 위해 했다는-을 벌서 그려보며 음~~~ 맛있는 스콘 도전 들어갑니다 !!!!!

거의 다 올린 레시피 한 번 날리다 하나 빠졌습니다.
1컵=240ml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설탕이 빠졌습니다.
설탕 1/4컵(달지 않으니 좀 더 추가하셔도 될 듯 합니다.)
첫 번,가루류 돌릴때 함께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sorry~

사랑자매님,화이팅입니다.
새로운 해의 소망을 꼭 이루실 것 같습니다.^^
달란트가 많은 사람들이 꿈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문목부님에 이어,목사님까정?^^;

스콘은 따뜻할때 커피 와 함께 먹어야

  제맛인데 롱타임 어고우 가계할때 아침 일찍

  빵집에들러 사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립다 그맛.....

언젠가 제게 기횔 한번 주십시요... 열심히 배워 새벽에 스콘배달 뜹니다 !!!!!

갈수록 궁금해 집니다.

도대체 어떤 맛일까?

어떻게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

왠만한 빵는 다 아는데, 스콘은 무엇인지...

아 이제 알았습니다.

강미라 목자가 몇주전에 먹었던거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모양은 기억이 안 나지만,

맛은 기억이 납니다.

아주 맛있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이걸로 저는 빠지겠습니다.

레시피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도 어려워 보입니다
저는 빵 만드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아직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인가봅니다
먹는건 자신있는데^^

푸전 스콘버젼으로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만의 맛...제가 늘 써 먹는 방법임다... 여기저기 다
참관하는 제가 낮섭니다... 이만 빠질랍니다 ㅎㅎㅎㅎ

박이화 목자님,아직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러신 겁니다.
만들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약밥보다 쉬운...

목자님,언제 함박스테이크 레시피 좀 올려주시지요^^

효선 목녀님이 전화주셔서 알았습니다.
레시피를 두 번 올리면서 처음과 다르게 빠진 걸 모르고 올렸던 것 같습니다.
원문이 수정이 안 되어서...할 수 없이...

설탕 1/4컵(중요한 거이)빠졌습니다.
가루류 넣으실때 함께 넣고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맨 윗거만 보았기에 제것엔 물론 설탕이 빠졌습니다... 근데 안달아도 좋아하실분도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

차후로는 레서피를 올리신 분은

반다시 그 다음 주에 해당 음식을 만들어서 친교 간식으로 제공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군침이 넘어가서리...스흡(침삼키는 소리임다)

무서버서 레시피 못 올리것음다^^;

여목녀님께 레시피 하나 더 올려드리려 했는데...
개인적으루다가 살짝 드려야 할 듯...ㅋ

자매님들이 목장요리방 하나 있음 좋겠다~하시던데,어데다 얘기할끄나~^^;

이제껏 헛 살았네요. 스콘이 뭔지도 모르겠으니...
먹어는 봤는가?

사진 좀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