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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5-01 22:00 수정일: 16-05-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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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평신도세미나 섬김 (201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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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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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평신도세미나를 주최하는 여덟교회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사랑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올 해 6월에 토론토 목민교회가 추가됩니다). 캐나다(외국)라는 특수성 때문에 아무래도 미국에서 이곳으로 넘어오기는 부담이 됩니다. 같은 거리라도 국경을 넘는다는 것 때문에 항공료도 차이가 많이 나고 비자문제나 세관통과등 번거로운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몇 해를 지나면서, 밴쿠버와 빅토리아의 가정교회에서 오실만한 분들이 거의 다녀가셨기 때문에 미국에서 과연 몇 분이나 오실까 하고 매 해 마음을 졸입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하나님께서 많은 소중한 분들을 넘치게 보내주셨습니다.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가정교회 5년 차에 이웃교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평신도세미나 섬김이라는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에게 큰 섬김의 특권이었고, 매 해 전 교우가 온 힘을 다해 섬겨오고 있습니다.
다섯번의 섬김의 내공이 쌓여 이제 절차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한것은 익숙함에 몸을 실어 그대로 흘러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매 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장식과 메뉴를 개발하는 정성들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첫 해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설레이고 흥분되었던 그 마음의 떨림은 희미해졌겠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 기대와 기쁨이 사그라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 공동체 전체의 기도응답인 세미나 섬김을 소중하게 여기며 오실 분들을 반갑게 맞이 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성도님들을 우리교회에 보내는 교회에서는 한 분 한 분에 대한 큰 기대를 걸고 보냅니다. 한 교회 목사님은 세미나에 참석하는 분들을 위해 벌써 온 교우가 릴레이 기도를 시작했다고 알려오셨습니다. 그러면서 섬기는 우리교회의 기도제목을 알려달라고 하시길래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기도제목을 드렸습니다. “모든 교우가 기쁨을 잃지않고 섬길 수 있는 세미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비롯하여 시애틀, 산호세, 샌디에고, 유타, 시카고 등 미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오십니다. 마음과 가정과 목장을 활짝 오픈하여 손님 맞을 채비를 합시다. 냉수 한 그릇 주님의 이름으로 대접하는 것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 해 주셨는데, 그 어떤 복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이 귀한 분들을 보내주시는지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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