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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11 18:37  수정일: 16-09-11 18:37
사명은 특권입니다 (2016년 9월 11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7,520  
하나님은 나를 가장 잘 아십니다. 나보다도 더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를 보면 좋아 어쩔 줄 몰라하십니다. 성경 곳곳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절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행복을 바라시고 나의 기쁨을 원하시며 나의 성숙을 소원하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십니다. 나를 향한 사랑이 내 가운데 일어나도록 역사하십니다.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내어주셨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능력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나는 이미 천국에 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 정해 진 날 동안 머물겠지만, 이미 나는 천국시민이 되었습니다. 그 어떤 힘도 천국에 속한 나를 빼 내 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짧은 우리 인생이 가장 보람되고 가치있기를 바라십니다. 이 세상이 우리가 영원히 머물곳이 아니기에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곳을 소망하고 준비할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리도록 설계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명따라 사는 삶에 따르는 선물은 행복입니다. 사명은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도구이며 하늘의 복을 받는 통로입니다. 사명자는 이 진리를 알기에 사명따라 사는 삶을 놓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우리 인생가운데 축복과 고난의 비율을 가장 알맞게 섞어 우리를 성숙케 하십니다. 성숙과 사명이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환경과 역경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어 진 사명을 놓치는 법이 없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나를 단련하시고 축복을 통하여 낙심치않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사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를 키우십니다.

복을 받지만 교만해지지 아니하고 고난을 받지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되서 우쭐대거나 교만해지는 사람이 좋게 보일리 없는것처럼 고난이 닥칠 때 불평하거나 핑계대는 사람도 그러합니다. 축복과 고난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난을 겪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고난이 제일 커 보인다는 것입니다. 내가 불평하고 원망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여깁니다. 내 경험과 상식과 성경구절까지 끌어다 합리화해보지만 그것은 틀렸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 고난을 그 시기에 배치해 놓으신 하나님의 섭리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숙하여 사명 잘 감당하기를 소원하십니다. 그 소원을 위해 모든것을 주시고 지혜와 신실과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런데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일이 내 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일만은 내가 해야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일 하실 수 있도록 순종하는 일은 내가 해야합니다.

축복에 감사하며 고난에 인내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의 자리를 사수하는 것입니다. 공동체 속에 머무는 것입니다. 지금 내게 주신 이 사명의 자리가 빛나고 소중한 축복의 자리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충성으로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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