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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도사님이 부임합니다. 조성동목사님이 개인사정으로 8월 말까지 사역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셔서 새로운 사역자를 구하게 되었고 7월 둘째주일에 부임하셔서 두 달간 유스사역을 인계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동안 주일학교사역을 담당하셨던 하주연사모님도 남은 이 개월은 목장사역에 집중하면서 목장식구들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싶어하셔서 새 전도사님이 이 개월간 주일학교를 맡아 주셨다가 9월부터 유스를 담당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두 달간 유스와 주일학교, 그리고 목장사역을 잘 마무리하기 원하는 조성동목사님과 하주연사모님께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더욱 행복하게 사역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오시는 전도사님이 자기소개서를 아래와 같이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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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성은 전도사입니다.
나이는 32살, 지혜로운 아내와 사랑스러운 두 명의 딸을 두고있습니다.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은 제가 6살 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제 삶을 인도해 주고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그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다 목사님이 되어야하는 줄 알았던 것이 이 영광스런 부르심의 시작이었습니다. 물론 이 순진한 생각만으로 오늘날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청소년기를 지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구했고, 2003년 한 예배시간에 기도하는 중 하나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목회자로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 날 이후로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은 제 삶을 인도하는 가장 큰 이정표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태어날 때부터 교회 안에서 자라온 탓에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일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 경험들은 제가 지금 목회자로서 사명을 감당하는데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등부와 청년부 리더십, 찬양팀과 미디어팀에서의 경험이 현재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달란트로 활용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다운타운에 있는 Westside Church에서 Intern으로 섬겼습니다. 평생 한국교회만 경험했던 제가 우물안 개구리를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Canadian 교회, 그것도 아주 신실한 Canadian교회의 문화를 배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사랑의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에게 또 한 번의 새로운 걸음을 내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행하실 일에 참여하게 됨을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의 교회를 통해 만나게 될 형제 자매들과 또 그 안에서 이루어질 교제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우리에게 큰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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