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8-09-16 19:58 수정일: 18-09-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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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펜윅 선교주일 (2018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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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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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매 해 9월 마지막주일은 펜윅 선교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펜윅 (Maicolm C. Fenwick,1863-1936) 선교사는 1889년 9 월에 독신으로 한국에 온 캐나다 출신의 선교사 입니다. 충남 강경에 대한 기독교회을 조직하고, 자급자립의 초대교회의 선교원리를 실천하였으며 , 토착적인 선교사업을 추구하면서 31개의 개척교회를 세웠습니다. 원산번역성경과 찬송가를 출간하고, 복음찬미를 편찬하였으며 , 일제의 간섭이 극에 달하자 , 교단명칭을 동아기독교회, 동아기독대, 동아기독교로 변경하며 그의 사역을 이어 갔습니다. 1933년 부인 하인즈가 순교하였지만, 그는 끝까지 원산에 남아서 , 남은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젊은 시절부터 40년 이상 조선 선교에 힘쓰시다, 원산에서 소천하였습니다. (자료출처: 세계선교공동체)
펜윅은 조선을 사랑한 캐나다 선교사 중에 한 분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누군가가 전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서 캐나다가 오히려 선교지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한인 남 침례교 지방회에서 선교사님의 뜻을 기리면서, 우리가 캐나다를 위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헌신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밴쿠버지역 모든 한인침례교회들이 일 년에 한 번 펜윅선교주일로 지키면서 선교헌금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드려진 헌금은 밴쿠버 한인침례교 지방회에 보내지며, 선교와 개척교회 지원, 지방회 연합사역을 위해 쓰여집니다.
올 해 9월 말 캐나다 전역 한인침례교회 목사님들이 밴쿠버에서 첫 연합모임을 갖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밴쿠버 지방회가 중심이 되어 캐나다 전역에서 오시는 한인 침례교회 목회자들을 호스트하여 2박3일 간 댜채로운 순서를 가집니다. 무엇보다 모든 한인침례교회가 연합하여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사역들을 해 나갈 계획에 사랑의교회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힘껏 협력하려 합니다.
한국에 온 개신교 선교사 3000여명의 인생과 피와 땀이 한국교회의 바탕이었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한 작은 헌신을 하기 원합니다. 9월 30일은(마지막주일)은 펜윅선교주일입니다. 두 주 간 기도하며 준비하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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