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25 19:40 수정일: 20-07-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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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힘을 냅시다 (2020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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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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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zoom을 통해 한 시간 가량 교역자 미팅을 가집니다. 서로의 삶도 나누고, 사역도 나누고, 교회를 향한 마음들을 나눕니다.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의 영적 진보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입니다.
이번 주일부터 간사님은 주일학교 아동부 학생들을 한 가정 씩 초청하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매 주 돌아가며 아이들을 만나 축복하고, 부모님은 주일 온라인예배를 함께 드림으로 작은 공동체적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선한 생각과 귀한 헌신입니다.
목장들도 온라인목장과 오프라인 목장을 병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의적절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각 목장의 상황과 형편을 따라 가장 알맞은 목장모임을 재구축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안전과 건강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너무 움츠러 들지 마시고, 힘껏 지혜를 발휘하여 교제와 섬김의 장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일부터 예배 순서에도 작은 두 가지 변화를 추가하였습니다. 합심기도와 헌신시간입니다.
합심기도 시간에 우리가 모여서 드리는 예배 때 처럼 세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간절히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좋으니 소리 내어 마음을 싣고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후 헌신 시간도 정식으로 가집니다. 헌신송을 부를 때 등록, 영접, 침례, 기도요청, 재헌신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되는 헌신 내용을 기록하여 담임목사에게 문자로 보내주기 바랍니다. 보내 주신 헌신 내용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한 주간 동안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힘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어떤 상황도 거뜬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 질 비대면 시간을 적극적으로 맞서서 은혜의 시간으로 채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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