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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01 15:54 수정일: 21-05-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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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사랑입니다 (2021년 5월 2일)-김재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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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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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 가면서 마음에 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의 길에서 사랑을 주었던 사람들 입니다. 사랑을 주었던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도 마음에 사랑의 흔적으로 계속해서 남게 됩니다.
사역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역을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열심을 품고 사역을 하였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을 마친 후에 마음에 남는 사람들은 사랑을 주었던 사람들 입니다. 생각 해 주고 관심을 주고 염려해 주고 사랑의 손길을 베풀어 준 사람들이 마음에 남습니다.
사람은 만나지 않거나 보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 입니다. 교회 일이나 사역의 관계로 만난 사람은 사역을 마치면 관계가 끊어지고 잊혀 집니다. 그러나 사역을 마친 후에도 시간이 지나고 만나지 않아도 기억해 주고 꾸준히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고 표현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들 입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입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들로 인해 힘을 얻게 됩니다. 기억 해 주고 관심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때에 기쁨이 됩니다.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든든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로 인해 삶이 세워지게 됩니다. 나무가 건실하게 잘 자라게 하기 위해 비료가 필요 하듯이 사랑은 삶을 세워주는 비료와도 같습니다. 사랑을 받으면서 내면이 건강해 집니다. 사랑을 받을 때 마음에 쌓여져 있던 아픔이 씻겨 집니다. 사랑을 받을 때 상처가 치유되어 집니다. 사랑을 받을 때 내면이 건강해 집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역임을 배우게 됩니다. 한 사람의 삶을 세우고 붙들어 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 입니다. 한 사람의 삶을 단단하게 하고 성숙하게 만드는 것도 사랑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역의 중심은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VIP들에게 사랑의 마음이 전달 되어 질 때 복음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됩니다. 제자가 되는 것은 단지 가르침이나 훈련으로 되기 보다는 사랑을 받으면서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어 집니다.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여러 사역을 하면서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랑 입니다.
사랑은 표현 되어져야 합니다. 표현 되어져야 사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표현되지 않으면 사랑의 마음이 전달이 안됩니다. 사랑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길 중의 하나가 기도 입니다. 기도는 사랑 입니다. 기도할 때에 기도의 대상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기 때문 입니다. 기도는 기도의 대상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앞에서 씨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하는 것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만남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내가 기도 하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기도를 알던 모르던 기도를 통해 나의 사랑을 표현 하였습니다. 내가 기도한 것을 몰라도 언젠가 그들을 위해 기도한 내용이 삶에서 이루어 진다면 나의 사랑이 열매를 맺은 것이기에 감사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한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대신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 손길을 경험 하도록 하는 길 입니다. 그래서 기도 할 수 있는 것은 특권 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임을 배웠습니다. 기도가 가장 큰 사랑의 길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 사역은 다 잊혀 지지만 내가 준 사랑은 끝까지 남습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사랑의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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