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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15 18:10 수정일: 22-01-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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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믿음으로 (2022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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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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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기승입니다. 연일 BC주에서도 수 천명이 감염되는데 이전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지금도 고생하는 분이 있고, 거의 격리상태에서 지내는 분도 많습니다. 확실히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은 적어졌지만 너무 가까워서 피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직장과 학교도 위험을 안고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파동이 진정되면 훨씬 안정될 거라는 희망적 기대가 있어 다행입니다.
어쩌면 고비일 수도 있습니다. 긴 고난이지만 조금만 더 참으면 점점 나아지리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은혜를 간구합니다. 신앙도 이 고비를 잘 돌파하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파장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해보셔요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날마다 의도를 갖고 잠시라도 반드시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1. 성경읽고 기도하기 2. 산책하고 운동하기 3. 지혜를 담은 책 읽기 4. 뉴스 보고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5. 공감어린 대화 나누기 6.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 돕기 7.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탄하기” 이강학 목사의 조언입니다. 멈춰서고 물러서고 기다리면서 냉담하거나 침체된 마음을 다시 일으켜야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출발하는 분들을 격려합니다. 하루 하루 성실함으로 한 해 동안 그 결심을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교회적으로 계획한 일들은 예상치 못한 담임목사의 코로나 확진과,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잠시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삶공부를 온라인으로 시작 할 수도 있지만 대면모임이 주는 생동감과는 비교할 수 없어서 조금 더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중보기도팀은 1월 말에 개편합니다. 그때까지 현재 속한 팀에서 기도의 수고를 다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통독과 감사나눔은 온라인으로 지속됩니다. 지난 비대면 시절에 신약과 구약을 통독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신약부터 시작합니다. 하루에 15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됩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매일 다섯 가지 이내의 감사제목을 올리는 감사나눔방은 상시 열려 있습니다. 참여하기 원하는 분은 언제든 담임목사에게 신청해 주세요.
조심은 하되 움츠리지 않기! 변함없는 담임목사의 마음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믿음이 자라는 쪽으로 물 주기를 멈추지 말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조이풀교회 김영남 목사님 칼럼을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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