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첫째 주일부터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사역자로 부임하시는 권성원 전도사님이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성원 전도사입니다.
사랑의교회의 새로운 가정이 되어 헌신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98년도에 유학생 신분으로 처음 캐나다에 왔습니다. Abbotsford에 있는 Columbia Bible College에서 Worship&Arts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한국에 돌아가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에서 일하며, 교회에서는 찬양사역자로서 청년부, 영어예배, 예배팀을 섬겼습니다.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캐나다로 돌아와 코퀴틀람 한인교회에서 7년 간 찬양사역, 청년부, 유스 그리고 목장 사역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돌아보고자 지난 1월부터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입니까?’ 물으며 기도하는 중, 이은진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철학과 교회의 비전이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사역 현장으로 부르심을 강하게 느끼고 사랑의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동부 사역을 맡아달라 하셨을 때, 그 어떤 사역보다 큰 부담과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을 꽤 오랫동안 가르친 경험,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로 찬양 사역을 해온 제가 아내와 함께 디렉터로 어린이 영어예배를 섬긴 경험이 떠오르며 제가 아이들과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비전은 이것입니다. “My Superhero, Jesus”
세상에 많은 이야기 중 가장 위대한 이야기, 모든 만물의 창조주, 세상의 왕이자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이야기를 나누며 말씀을 배우고 믿음 안에 무럭무럭 함께 성장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최고의 행위’인 예배가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배우며 자라날 때, 누가복음 2장 52절의 예수님처럼 우리 아이들 또한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의교회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큰 기쁨과 은혜 되길 바라고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파트너 제 아내(김은조)와 사랑스러운 두 보배(로이, 로사)와 함께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과 날마다 깊어지는 사랑 나누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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